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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전설.. 협객 공수래

작성자
Lv.87 푸른솔내음
작성
04.03.30 07:37
조회
1,618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Talk/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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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판타지형식의 무협인줄 알았는데..

손 가는데로 읽다가... 푹 빠져버렸다는...

신박님이 다시 연재하실 가능성을 비추셨는데..

몸이 아프시다니...

ㅠ_ ㅠ 몸 건강히 나으셔서

못다한 글의 마침표를 찍으시길 바랍니다.

공수래를 잊지 못하는 팬이...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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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50 옹박
    작성일
    04.03.30 08:16
    No. 1

    저도 좋아하던 소설이었는데 연중을 하셔서 아쉬웠는데 다시 연재될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작가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더불어 빠른 복귀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룡의제국
    작성일
    04.03.30 08:51
    No. 2

    공수래 7권(완) 작년 6월달에 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이규(二奎)
    작성일
    04.03.30 09:34
    No. 3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뒷내용을 다쓰시지 못하시고 완결한거랍니다.
    저도 공수래 팬이었죠. 경박하면서도 마음이 큰 인물이었던 공수래, 아직도 뇌리에서 잊어지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30 10:26
    No. 4

    저도 팬입니다.
    술법과 무협의 조합및 난릉왕의 설정은 작가로서의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어떤분들은 비추를 하시지만 저를 믿으시면( - 퍽퍽 -)
    찬찬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나저나 빨리 건강찾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검은광대
    작성일
    04.03.30 14:27
    No. 5

    헉!! 다시 연재하신다는 말씀이 있었습니까?
    빨리 건강해지셔야 될 텐데..
    무공과 술법 그리고 기기묘묘한 이야기가 정말 대단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4.03.30 16:03
    No. 6

    저도 팬~ 개인적으로 술법 무협으로는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김미연
    작성일
    04.03.30 19:48
    No. 7

    저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공수래를 다시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30 20:21
    No. 8

    신박님이 다시한번 전체구성을 다듬고 긴장미를 높인다면 만인이 인정할만한 역작이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3.30 21:20
    No. 9

    음, 안타깝게도 못봤다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3.30 21:48
    No. 10

    여기서 연재를 하다가 접은이유가...
    몇사람이 말을 함부로해서 그런걸로알고있는데...
    그후에 신박님이 2부내신다는 말을 하신적이있으신가요?
    정말 말조심좀못하나...
    그 말때문에 인터넷에서 연재뿐만아니라
    아예 얘기도 못하고 잠적하신분들이 많은데...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3.30 21:48
    No. 11

    그리고...신박님이 요새 아프신모양이지요? 근황을 아시는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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