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린지 두달

글을 올린지 두달이 되었는데도 서장의 조회수가 일만을 넘기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서장이라도 보고서 이건 기다 아니다 해야 정상인 것 같은데 아직도 서장이 만을 넘기지 못하니 글의 제목이 문제일까요?

정규연재란의 삼성문을 올리고 있는 공선의 넋두리였습니다.

[달필공자]

홍브는 아니군요. 카테고리 바꿔주세요. 홍보라면 규정 위반입니다.

[사신의연주]

4월에 올렸으니 저는 8개월이 다 되가는 셈인데, 1만 3천입니다만? 재미있게 쓰세요. 그것 외엔 할 말이 없습니다. 보는 이가 말초신경이 아~하고 혹은 읽는 내내 격동하게 하는 소설이라면 2개월에 1만이 안넘어가더라도, 6개월째에 갑자기 6만을 찍을 지 아나요.

[곰박사]

헉! 2달이면 서장이 일만이 넘어야 하는 건가요?

[견마지로]

제 글은 만을 넘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인할라]

제목도 제목이지만.
글쎄요? 선베쯤은 들고 해야 일만 단위 아닌가요?
최근 문피아에서는...
선베 오베 20-30위 선 안으로 들지 못하면... 일만 단위까지는 안되는듯;;;

[인할라]

정연에서 자연에서 일일이 찾아서 보시는 분들이 그만큼 줄었다고 생각듭니다.
상위 글들만 클릭해서 찾아보고..

음, 인기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진다고 할까요?
추천 등이 그만큼 줄어서 인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흠

아니, 본래 그랬나 ㅡㅡ;;;

[[탈퇴계정]]

서장이 조회수가 많이 나오려면...
출판 작가가 아닌 다음에야 가장 인기 있는 장르를 골라서 유행에 맞게 소재를 가공하고, 제목을 잘 지은 뒤 친인척을 동원해서라도 추천을 쓰게 한다면 되겠지요.

[Mr.우]

말씀 잘 읽었습니다.
다만, 본문에 본인이 쓰고 있는 글의 제목까지 거론하시면 간접 홍보의 여지가 다분할 수도 있으니 일부 수정을 권해드립니다.

[에니시엔]

저도 글 올린지 2개월인데 프롤로그 조회수가 1500입니다.

[푸른나래]

전 천도 안되는데

[제로빅]

간접홍보 아닌가요..?

[태풍의핵]

워메 부러운거;;

[윤재현]

전 이제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서장이 1500도 안 되는데...

[[탈퇴계정]]

죄송하지만 저도 조회수 다 합쳐봐야
5천이 안 되는데요

[유노유노]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제목때문이 맞습니다.

일단 제목에서 부도덕한 족벌이 생각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