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서 판타지로 환생하는 환생소설이에요
무협에서 어떠한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맞을수도있을지 모르는데 정사양도문파에게 쫓기는상황입니다.
한권의 무공서때문인데요 혈자가 들어가있는 무공서구요
여기에 무공이 륜에 해당하는 무공도있구요 108가지나 해당하는 사공과 사술이 기록되어있는걸로 기억이 나네요
죽고난다음 판타지로 이동되는데요 이때 기사의 몸에 빙의를 하게됩니다. 전쟁상황중에 그 기사의 몸에 들어가게된거같구요
판타지 세계에는 여러종족이 있는데 인간들도 따로
특성에 맞는 종족이있습니다 예를들어 기사에특출난 인간족
머리가좋은 마법사족 그외에는 재능이없는 평범한인간들
그리고 이야기를 진행하다보면 흑마법사의 키메라가 나오는데
이 키메라를 주인공이 사술로 1마리인가 3마리를 획득하게됩니다
마지막에는 이 키메라로 활약을 했구요 마지막편에
깨달음을 얻으면서 혈 자가 들어간무공서를 완벽하게 활용할줄압니다.
판타지세계에 기사의 몸에들어가도 무공을 사용할수가없는데요
혈도가 다르다고 기억하고있습니다. 마나소드 이거를 사용하는걸로 기억이 되네요
예전에 출판된소설같은데 다시읽어보고싶어서 이렇게적습니다.
제발 아시는분은 기억나시는대로 적어주십시오 ㅠ_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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