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
12.01.18 15:37
조회
1,456

사실 작품을 쓰면서 흐름에 대해서는 잘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이런 점을 독자들이 댓글을 달아주신 이후에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댓글이 작가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줄도 알고 있으며

그걸 참고삼아 다음 진행을 원만하게 이끌 수가 있죠.

김박감이 넘친다... 사실 저도 집필하면서 그걸 전혀 느끼지 못하는데 댓글을 통해서 가르쳐 주더군요. 아, 이렇게 하는 것이 긴장감을 고조 시키는구나.

그리고 이건 매우 지루하다 라면 그런 걸 조금 완화시키고...

이런 캐릭터는 조금 없애는게... 하지만 조금 뒤에 완급 조절을 할 예정이니 상관없이 진행했지만.....

아무튼,

그 덕분에 탄력과 완급을 좋절하여 집필을 할 수가 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사실 직접 작품을 쓰는 작가(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다른 분은 모르겠군요.) 입장에서는 파악이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이게 과연 재미있는지 아니면 엉망인지 그걸 조회수나 댓글로 알게 되는데....

댓글 없이 알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1.18 15:39
    No. 1

    댓글이 하나도 없다 = 내 작품이 재미가 없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지요;;;;;;
    슬픈 현실입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슬픔의언덕
    작성일
    12.01.18 15:54
    No. 2

    선작이 많은데 댓글이 없다는 곳은 좋은 의미임. 흠잡을 것도 없고 만족한다는 이야기. 할튼 뭔가 하나가 많으면 괜찮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1.18 16:13
    No. 3

    그럴 수도 있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실버쉐도우
    작성일
    12.01.18 16:27
    No. 4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본인이 쓴 글을 딱 백번만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8 16:30
    No. 5

    자기가 쓴 건 잘 안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2.01.18 16:37
    No. 6

    일단 일차적으로 자기가 쓰면서 재밌게 느끼고 쓴거라면.. 그건 재밌는 글이 되겠네요. 재미에 있어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여러 있을거니까요. 이제 이차적으로는 독자님들의 댓글이겠지요. 그래도 제일 기본적인건 자기가 얼마나 재미를 느끼고, 한번 자기가 독자의 입장이 되어서 써보기도 하고 한번 자기 글을 읽어보면 일차적으로는 흐름이 좋은지 재밌는지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전 이 방법을 쓰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1.18 16:41
    No. 7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전 현재 이 글을 두 번 리메하는데... 지겹지가 않아서....
    리메 하면서도 진도가 잘 나갑니다.

    물론 제 작품이니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10월
    작성일
    12.01.18 16:56
    No. 8

    뭐...조회수가 없다=문제가 있다
    여기까지는 가는데 "왜?"가 안 해결되어서 문제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18 17:03
    No. 9

    김박감? 긴박감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라샤르
    작성일
    12.01.18 18:18
    No. 10

    댓글을 통해 도움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독자와 작가의 시점이 다른 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글의 전반적인 줄거리나 설정을 알고 쓰는 작가와 작가가 쓰는 글을 통해 전반을 파악해야하는 독자의 시점이 같을래야 같을 수 없는 겁니다. 가끔씩 그걸 모르는 글쓴이들이 보입니다만, 차차 나아지는 사항이기도 하니 놔두곤 합니다. 글 몇년 깨작깨작 습작을 쓰다가 고쳐쓰고를 여러번 반복하다가 어떤 글쓴이가 쓴 글을 보고 그 점을 깨달았는 게 참 웃긴 일입니다.; 그 분이 참 여러가지로 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고쳐써달라는 댓글이 많이 달렸음에도 글의 끝까지 수정은 하지 않으셨더랬죠. 지금은 글을 쓸 때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떻게 볼까를 생각하면서 씁니다. 글의 퀼리티가 전반적으로 좋아진 대신 글쓰는 속도가 많이 느려져더군요. 아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림혈괴
    작성일
    12.01.18 18:58
    No. 11

    개인적으로 댓글은 작가에게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댓글에 너무 휘둘리는 작가분도.. 아예 댓글도 안본다던가 니들이 뭐라하던간에 나는 내글만 쓸련다 하는 작가분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01.18 22:49
    No. 12

    뭐랄까 바둑이나 오목등에서 정작 하는사람은 잘 안보이는걸 구경하는사람이 잘 발견하는거 비슷하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lackber..
    작성일
    12.01.19 15:28
    No. 13

    연재한다는 점의 좋은 점이라면 그렇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나 덧글이란 다른 사람의 말이고 한정된 사람들의 의견인데 거기에 휩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글을 쓰다가 잠시 쉬고 시간이 흐른 다음 다시 자기 글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글쓰는 건 꽤나 머리가 피곤한 일이라 바로 어색한 점을 알아보긴 쉽지 않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1.19 17:07
    No. 14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기는 참으로 힘들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작가분이 그런 말을 했었죠.

    그래서 사실은 긴가민가하는 부분들이 있을 때 전 댓글을 많이 응용하기도 합니다. 쓸데없는 댓글은 소용없지만 제가 필요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아무튼 약도 되고 독이 되기도 하지만... 결혼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낫다고들 하지 않습니가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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