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R이 재출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잠시 쉬었던 웹진R.

새로 인원을 보충하고 재정비 중에 있습니다.

일단 시작은 다음주로 잡고 있지만, 만약 늦어진다면 최대 한 주 정도는 늦춰질 수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늦춰지지는 않을 겁니다.

대단한 재오픈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두가 필요한 것들을 다루고 만져가는 꼭 필요한 웹진R이 될 것으로 기대중입니다.

재정비 기념으로 매주 3인의 작가 인터뷰를 기획중에 있고

그이후엔 또 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겸해서 웹진R에 국내장르 리뷰 하나가 올라갔습니다.

한 번 들러봐주세요.

페이스북도 웹진R도 생겼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굳이 주소까지는 링크하지 않겠지만 제대로 연동되는 개발이 끝나면 오픈 이벤트도 하겠습니다.

^^

[어이가없당]

ㅜㅜ 너무 한다한다 하다가 하는거라..
좀 파급력이 떨어져서 아쉽네요.

[온후]

이벤트가 관건이겠군요!
웹진R기대합니다.

[작은구름]

힘내세요

[적안왕]

ㅠㅠ 웹진R이전에 하셨다던 것처럼 묻힐지 모른다 생각했는데 다행이네요.

[가나다라사]

주 3명은 좀 많은게 아닐런지..

[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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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娜振)]

음.. 천천히 꾸준히!
웹진R잘 보고 있어요 모두 힘내세요 ㅎㅎ

[무명선생]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강]

주 3명은 재개장 기념이라 하는 거구요.
매주 그렇게 하긴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