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의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일격필살의 섬뜩한 움직임을 기억하십니까?
휘긴경의 <월야환담> 속 한세건과 실베스테르 등이 펼치는 도시 액션의 전율을 기억하십니까?
<본> 시리즈의 거대 조직의 피 말리는 압박감과 긴장감을 기억하십니까?
그렇다면 정연란 야류노님의 [코드브레이커]를 보십시오.
강렬한 액션과 사방에서 조여오는 긴장감이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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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숨막히는 긴장과 액션의 향연이 펼쳐진다!
두둥!!!
우연한 사고로 보아선 안될 것을 보았다.
'잊고 싶다. 하지만 잊을 수 없다.'
빠져나왔던 과거의 굴레가 사내의 영혼을 끌어당긴다.
야류노... 코드브레이커!<낮고 굵은 목소리로 천천히 앞과 뒤를 강조해서 읽어주세요.>
정연란에서 절찬 연재중입니다.<다소 가벼운 목소리로 빠르게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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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선 안될 것을 본 사내.
'그 사내를 제거하라!'
인류의 역사를 바꿀 무엇인가를 품고 있는 세계 최고의 비밀 거대 조직.
그들과의 처절한 사투가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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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그가 적을 향해 달린다.
386
적의 반 수가 줄어 들었지만 아직 적지 않은 수가 있다. 그는 계속해서 숫자를 헤아리며 발걸음을 옮겨 위층으로 이동한다.
223
적을 모두 쓰러뜨렸고 필요한 정보를 알아낸다.
68
사고가 난 사실을 알고 경찰, 소방대 등이 출동했다. 그는 그들을 뒤로 하고 빠져 나온다.
3... 2... 1... 0
행동 종료.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 틈에 끼어 조용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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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은 광고 제작 중에 다 소모해서 없음요...-_-;;;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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