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괜찮은 무협의 연재가 시작되었군요,
임제의 음영잔설,
이거 정말 작품이네요.
탄탄한 개연성에 강렬한 흡입력이 압권입니다.
무림맹 경비단의 훈련과정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무당의 무공을 군문에서 배웠지만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주인공
그는 어떻게 한계를 뚫고 올라갈까요?
오랜만에 무릎을 치는 작품입니다.
도검의 첩혈무쌍
탁월한 이야기꾼 도검님의 이야기는 언제나 물 흐르듯
이야기가 전개되지요.
이번 이야기는 처음부터 아주 확 끌어당깁니다.
내용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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