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 / 2+1 소원 - 나는 악마와 계약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누나를 통해 악마와 대면하게 되었다.

소원? 그딴 것은 필요 없다. 나는 그저 누나가 악마와 맺은 계약을 파기 시키고 싶었다. 그러나 악마는 역시나 악마!

나의 바람을 들어주는 것처럼 보였으나, 그것 역시 나를 꽤어내기 위한 술책이었을 뿐이다..

나는 악마에게 속아 내가 원치도 않는 계약을 하게 되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n&category=698

[사무치다]

홍강+1, 홍보글 읽고 달려가서 1편부터 읽었는데 오늘자 연재분까지 다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디메이져]

어째 전혀 시리어스하지 않아 보이는 홍보글이다.

[접시물]

재미있습니다

[포로리]

재미있어여~

[도랑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 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