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노벨 카테고리 제일 구석에 숨어 있는 카렌듈라입니다.
'요괴와 굴러라' 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신청할 때 느낌표가 빠져 버렸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제목인데요, 제목 그대로 요괴들이 나옵니다만... 꽤나 귀여운 요괴들이 나옵니다.
글 분위기는 딱히 무겁지 않아요. 라노벨이다보니 최대한 밝고 힘차고 자신있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걸 현대물로 해야하나, 라노벨로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처음 목적이 라노벨이었던 만큼 선택하게 됐네요.
특정 문화(?)에 편향된 취미를 가지신 분이라면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내는 재미로라도 충분히 즐겁게 읽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그 요소를 모두 찾아내신다면 메탈슬라임급의 경험치를 얻으실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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