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철학적인 글.
처음 이 글을 접했을때 주인공을 보고, 아놔 또 드래곤. 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드래곤이 나타났습니다. 쿠쿵!
여타 소설과는 달리 나대지 않고 약하지 않은 드래곤.
작가님께서 머리를 엄청나게 굴렸을 소설.
그런 작가님의 성의를 보아서라도 꼭 한번 읽어야할 소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82
한번 보러 갑시다!
지금은 외전을 연재하십니다.
본편은 완결이 났고요. 분량도 빵빵합니다.
마지막 계시물중 3번째 조회수: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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