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하도 바빠서 고무림 문을 자주 드나들지 못했고...
이리저리 적조하다가 간만에 들렀더랬는데요.
이럴수가!!! 사라진 글들이 수두룩 합니다.
읽고 만 글들이 많았는데... 어케 이런 일들이!?
한수오님은 어디 가셨는지.. 청산님의 글이 드뎌 연중에 드셨고, 금강방주님의
소림사도 패문을... 너무도 마구 사라져 버려서 가슴이 아파요.
5. 15일 날 이벤트때 만나서 좀 따져봐야 할 문제 같구만요... 퍽!!!
고명윤님께서 출사표를 던지시고 금강 방주님 머리위로 날아 오르셨네요.
우헤헤... 별도님 그림자 무사 오래도 갑니다. 그려...! 좋군요.
그런데... 이벤트날 비는 오지 말아야 할텐데, 그 날 예상 기상을 알아보니
봄 장마가 시작 된다는 소문이.. 뿌~억!!! 퍽!
뭐.. 그래도 전중원 고수들의 비무 대회인데 방탄 강기쯤은 기본 이겠지요.
그런데 이벤트의 모토는 뭔지 아시는 분!?
금강
예 적당한 곳을 몇 군데 알고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
주인과 이야기도 해보고 햇는데... 입장이 맞지 읺거나
조건이 맞으면 규모가 작고해서 지금 시간을 내서 잠실 일대와
강남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인천쪽에도 있긴 하지만 외곽 지역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삼주 정도 시간이 남아있고 일주일 전에는 장소 섭외가 끝나야 하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략 이벤트 모임에 참석할 인원이 150~200 명 정도로 잡자면 만만치
않더군요. 비용도 비용이고... 그래서 제가 가입한 모임회 따위의
사람들이나 자주 가는 카페위주로 뛰고 있습니다.
고무림 회원으로서 무협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무언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일일 찻집 형식으로 이벤트를 벌이실 예정이신데...
만약 장소가 섭외 된다면 그에 따르는 제반 경비나 조건들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
청풍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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