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오늘 추천은 작연과 정연입니다.
너무 바빠서 지난번 추천이후 상당히 오래 시간이 지났군요.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추천은 전체를 읽고 드리는 추천이 아닙니다.
전체중에서 20일이내에 연재된 적이 있는 작품중, 앞의 5화 정도를 읽고, 가능성이 있다면 이후의 연독률을 보아 50%이하로 떨어지지 않은 작품에 한하여 작연/정연의 글을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가고자 합니다.
또한 앞 5화에 대한 독자로서가 아닌 선배로서의 간략한 조언이 가끔은 포함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시고, 그건 작가만 보시고 독자는 건너 뛰어주세요... (말도 안된다는 건 압니다만...^^;;)
=작연 판타지
인기영, 환상마검사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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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영의 환상마검사는...
제가 보기로 조금만 더 긴장감을 줄 수 있다면 좋을 듯 보이네요.
현재 연독률은 80%를 조금 넘기고 있습니다.
만약 긴장감을 조금만 더 높여줄 수 있다면 글은 급격하게 탄력을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연
약먹은인삼의 게으른영주, 협행마의 위사무적을 추천하려고 보니 이미 한참 달려나간 다음이네요. 해서 포기합니다^^;
그런 다음보니 요즘 추천이 올라오는 탱알의 이차원용병이 있네요.
현재 연독률은 97%를 넘기고 있으니 거의 대박감입니다.
탱알, 이차원용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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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사족이 많아 보이는 시작이 이차원용병의 시작입니다.
원래 탱알은 필력이 있는 사람이니 그 많은 사족을 사족답지 않게 처리하면서 어느새 5회를 넘기게 만듭니다.
여러사람이 뭐라고 하면, 대개는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원래 탱알의 단점은 양판소라는 형태의 글을 못 쓴다는 점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5화까지 읽은 지금, 뒤를 보고 싶어졌습니다.
자, 이제 한 번 가보시지요.
인기영의 환상마법사!
탱알의 이차원용병!!!
늘 말씀드리지만 이 추천은 철저하게 시스템적으로 골라냅니다. 앞부분은 제가 보지만 뒤는 연독률로 판단하여 추천하는 거라 보질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추천이 틀린 적이 없다는 놀라운 진실.
이번에도 그럴 까요?
찬성: 
반대: 
아야가사
셸a
시디
동방존자
파르나르
우걱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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