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주인공한테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을 죽이려하는 녀석을 살려주지않는
그런소설 받습니다. 주인공 약한것도 괜찮아요
말빨로 이기거나 정치하는 녀석도 받습니다.
일단 장르는 판타지로 추천받습니다.
손제호님의 러쉬나 노블레스 추천해요 적어도 질질 끌리진 않고 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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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에 거슬리는 놈 죽이고 다혈질에 기분파인데 여주네요... -_- 참고로 남주도 그냥 거슬리면 죽이고 살려버림.
권왕?
패왕악신!
전생자 헤르메스 Spectator
NDDY님 그 소설이 뭡니까 딱 제 취향인데
전왕입니다 -_- 제 소설인데 자추가 되겠네요...
쥬논작가 시리즈..
가브리엘님의 은의 기사들. 연재작인데요, 적이라면 미소녀 여캐든 눈물나는 가족사를 가지고 있든 가차없이 죽여대는 주인공입니다.
손제호작가님,쥬논작가님 소설은 다봣네요 ㅎㅎ 패왕악신도 봤고 권왕이면 소설제목이 겹치는게 많네요. 전왕 은의기사들 헤르메스 전생자 잘보겟습니다 너로정했엇
월야횐담채월야. 딱 거기까지만 ㅇㅇㅋ
권왕은 아마 권왕 무적 이야기 하시는것 같네요 그야말로 패도! 대단한 주인공이죠. 수많은 영웅들중 오로지 권왕만이 무적이라 하더라. 가로막는자 거스르는자 적이될자. 가차없이 깨부수고 나아갑니다.
아직 연재가 안됬지만...언젠가 해주실 어비스를...조심스레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완결란의 마하나라카 추천합니다 앞을 방해하는 벽이든 작은 돌부리든 전부 뚫고 앞을향하는 소설입니다 단, 이 작품의 배경이 지옥이라는 점이 취향에 맞지 않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코믹적인 요소가 들어있긴 한데 하수전설 추천해드려요 주인공이 하수인데 고수인척 행세하는 그런 상황에서 스케일이 커지죠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극한에 상황에서 말빨과 운빨로 무림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무협다운 책이지만 일단 심리적인 묘사가 압권입니다. 주인공의 성격도 영악하지만 겉으로는 영웅의 풍모를 흉내내죠 주인공의 생각과 다르게 위선적인 모습으로 연기 할 때면 정말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세번정도 재탕할 정도로 재밌게 본 책입니다. 나름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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