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게임]Buster

이 이야기는.

한 남자가 게임을 시작하여 영웅이 되고, 수장이 되고, 신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그 남자는 현실에서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되고, 사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라는 것은 일단 둘째치고.

한 남자의 동료들과 NPC들과 같이 게임 속 제2의 세계를 종횡무진하는 이야기입니다. 사랑과 우정, 정의, 투쟁과 승리와 패배를 거치며 세계를 유랑하는 주인공. 그를 따르는 가신들.

셀 수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해치우고 당당하게 위에 올라서는 승리자.

영웅이 아니나, 영웅신이 되는 남자의 이야기.

그런 남자의 이야기를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49

[만월이]

음...저는 문학적 소양이 없다는걸 밑밥으로 깔고갑니다.

한 남자가 게임을 시작으로 보다는 한 남자가 게임을 시작하여 가 낫지 않을까요?

그 남자는 현실에서 고등학생이 되어 대학샌이 되어보다는 그 남자가 현실에서 고등학생이 되어 이렇게 조사를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혈청]

잘 보겠습니다.

[제르미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