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님의 시간의 발자국

이 작품은 이미 완결된 작품이에요.

주인공은 한번 보면 절대 잊지 않는 기억하는 장애가 있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아들이 유괴되고 괴로워 하던 중 과거를 볼 수 있는 시계를 얻게되고 유괴된 아들을 찾는 이야기인데요.

제가 이 작품을 꽤 오래전에 선작 해놓고 까먹고 있다가 최근에 생각이 나서 3일만에 다 읽었습니다.

정말 유명한 외국 작가들이 쓰는 정도의 수준의 글인 것 같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궁금하고 몰입이 되고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정말 영화 한편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저와 같은 느낌을 받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ps.비극으로 끝나는지 아니면 희극으로 끝나는지는 한번 보시면서 확인해 보세요.

[뜨라래]

참 맘 졸이면서 읽었던 작품인데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이 없네요.
그래도 늘 그곳에 있으니 선작에서 지우지 않고 가끔 들어가서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을 하곤 합니다.
읽으면서 마치 눈앞에 영상이 흐르는 듯한 착각을 주는 글입니다.
추강합니다.

[묵현사]

진짜 강추!

[귀여운곰]

저도 추강합니다. 작가님 필력과 스토리가 대박이죠^^

[수훈]

무한 강추입니다.

한 편의 영화처럼....
정말 영화로 찍어도 좋을 것 같죠!!!

[뚱뚱한멸치]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인데

윗분 말씀대로

한 편의 영화처럼 영상이 흐릅니다

매 회마다 마음을 졸이게 하는 작품!

[쯔쯔가무시]

몰입감이 최고입니다.

[농심꼬꼬면]

추강합니다 어떤분이 이렇게 표현하셨죠 영화를 읽는것 같다고

[방으로]

추강 안할수가 없는 소설이죠.

[아스티자]

완결되고 나서 읽은 작품입니다
다행이었지요...연재 따라가면서 봤다면 다음글 기다리면서 고통스러웠을것 같아요. 너무 궁금하고 안타까워서....
추강합니다.

[[탈퇴계정]]

추강!

[Karun]

추강받고 또 추강

[책곰]

추강!

[기분좋아]

최고죠! 너무 짧게만 느껴졌던...ㅠㅠㅠㅠㅠ

[연두초록]

강추 입니다!! 스릴러예요. 반전 또한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