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란이 엄청 적적하네요.

리뉴얼 이후로 한담란 조회수가 눈에 띄게 저조해지고 있네요.

리뉴얼 전에는 못해도 평균 300이상의 조회수가 (별 주제가 없는 글이라고 할지라도) 나왔는데, 리뉴얼 후에는 뭔가 쌀쌀해진 느낌입니다.

물론 리뉴얼 관련 글은 400도 넘고 이런게 종종 보입니다만,

홍보 관련이나 약간 뜬 주제 같은 글은 100도 못넘는 분위기를 보니 왠지 가슴이 싸해지네요. 

사실 저도 뉴 문피아가 아직 굉장히 생소한 관계로 약간은 낯선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만,

습관적으로 문피아를 들어와 보고는 있습니다. 헌데 한담이 조용하고 이야깃거리가 없으니 자연히 밖으로 나가게 되네요.

오늘이 토요일이니 더욱 더 북적일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더 조용해진 느낌..

항상 어느정도 북적이던 연재 한담이 적적해지니 괜히 제가 다 멋쩍어 지네요.

여러가지 개선이 되어서 이전의 활기를 빠르게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고로 시험기간이 애매하지만 저도 연참대전이나 참가 해서 종잇장이라도 맞들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탈락할지도 모르겠지만요.

[[탈퇴계정]]

유료연재 전에는 그저 플랫폼 전환에 불과하니깐요....
뭐.... 그렇다 하여도 유료연재 후 대박 작품이 터지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백락白樂]

점점 되찾아가고 있는 거 같아요. 10위권은 좀 떨어졌긴 했는데 이런 조회수와 비슷한 적도 많았고.. 흠...
밑에서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 작품들 조회수도 이전과 그래도 비슷해졌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거 같네요.

[색향]

아.. 제가 말하는건 한담란 조회수요 ^^
글이야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평균 수렴을 하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백락白樂]

헐... 순간 난독증...
읽고서도 작품 조회수로 생각해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
어쿠..ㅋㅋㅋㅋㅋㅋ

[淸天銀河水]

첫페이지 제외하고 서재에서 오려면 일단 한단계 이상 더 지나야 한담에 올 수 있으니까여;

[금강]

조금만 참아주시면... 그리고 원래 문피아는 토.일요일에는...
평소에 비해서 유저가 30%가까이 줍니다. 놀러들 가시느라고 그런가봅니다.

[[탈퇴계정]]

솔직히.. .처음엔 불편했엇는데.. 고작 2일만에 익숙해졋따능!!! ..~~ 고 2 아직 어려서 근가??
오히려 전보단 세련되서 괸찮다능 친구들앞에서 문피아 들가기 쪽팔렷는데 지금은 세련되고 여러가지로 멋 스러워졋다능 그래서 이게 난 편하다능!!

[이장원]

전에는 의도하지 않아도 선호작을 볼 때 한담란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찾아와야 하게 되었으니 접근성이 떨어진 거죠. 금강 님의 글로 미루어 보아 조만간 해결될 것 같습니다.

[비열한습격]

리뉴얼 전에는 선호작 눌르면 왼쪽에 선호작 오른쪽에 연재한담 이렇게 뜨니까, 쓱 훑어보고 관심있는 글 클릭했지만 지금은 달라졌죠.

저는 연재한담 찾을려고 여기 저기 눌러보고 한참 고생하고 들어왔습니다. 찾기도 힘드니 올라오는 글도 적어지고 읽는 사람도 뜸해지고 있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