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타] 늙은 용병과 어린 소녀의 이야기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요돔크라는 도시에 정착한 늙은 용병 쿠닌. 
죽은 시체에서 장비를 수거하는 일을 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그에게 찾아온 변화. 

"꺄악!" 
쿠닌이 불을 뿜어내는 소녀에게 소리친다. 
"무슨 짓이야! 여기는 내 집이라고!" 

외모는 17세, 지능은 7세. 입에서는 불을 뿜는 소녀, 피아. 
나이는 37세, 얼굴은 45세. 입에 풀칠하기 바쁜 늙은 용병, 쿠닌. 
그 둘이 만들어 가는 따뜻한 이야기에 초대합니다.

분량이 조금 많이 쌓였습니다. 하지만! 금세 읽을 수 있다는 사실! 도전하세요!

포탈!

[강춘봉]

어린 용병과 늙은 소녀의 이야기 홍강!+100!!!!

[티그리드]

과연 포탈스킬이 훌륭하십니다. ㅇㅂㅇ. 어떻게 하는지 검색해봐야겠어요.

[향란(香蘭)]

추강!! 요즘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마음이 훈훈해 지는 이야기는 오랜만이예요 *^^*

[[탈퇴계정]]

저의 첫 번째 선작이었던!

[마지막한자]

어이쿠; 잠시사이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절 받으세요! m(__)m !!!

[윈드윙]

헛!^^ 마지막한자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

[윤백현]

홍보가 글의 재미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꼭 포탈을 타고 날아가셔야 합니다.

[사생]

용병 어린이, 잘 보고 있습니다!! 추강입지요!!!!!!

[글렁쇠]

추강입니다요!

[큰소나무]

7살.. 보다는 많이 생각이 깊지만요ㅋㅋㅋ 귀여운 피아

[뚱뚱한멸치]

잼있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선작해 두시면 즐거움이 두배가 될 것입니다
추천강화!!!

[준석이]

홍강!!!!!!!!!!!!!!!!!!!!!!!!!!!

[사는이야기]

추천 한표 던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