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내일...
그렇게 지나던 게시판 내부수정이 드디어 4달만에 끝났습니다.
일주일도 안 걸릴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중간에 물론 소소한 것들은 했습니다만..)
무려 달수로 4달이나 걸린 끝에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 첫번째 결과물이 바로 신간안내란의 정비입니다.
조금 손을 대야 하지만...
이제 깔끔한 신간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기쁩니다.
이제 문피아의 리뉴얼은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 첫 대상은 바로 선호작의 재정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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