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
13.04.05 00:05
조회
6,176

  ※ 굵은 글자는 하이퍼링크를 건 것입니다.  모르시는 용어가 있다면 클릭해주세요.

  문피아가 리뉴얼 하면서 생긴 새로운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서재죠.
  지금까지 문피아 탐험 아십니까?에 소개된 기능을 알려드리기 위해 자주 거쳐 간 공간이고 앞으로도 이용될 공간입니다.

  우측 메뉴의 내서재 버튼을 부르시거나 B 키를 눌러주세요.

tjsghwkr_tkrwp01.jpg
  그러면 '문피아 탐험, 아십니까?'를 지금까지 읽어주셨다면 익숙한 화면이 여러분을 반길 겁니다.
서재_01.gif
  연재작이 있으신 분이 서재로 오셨다면 연재작품 목록이 정면에 보이실 겁니다. (붉은색으로 표시)
  화면 우측 메뉴의 내작품을 누르시면 더 자세한 정보가 뜨지만, 연재작품 목록은 다른 이가 자신의 서재를 방문하면 자신이 설정한 작품이 한눈에 보인다는 점이 내작품과 다르죠.
  단점은 최대 4개의 작품만 표시되는 것과 서재 방문자와 주인에게 보이는 것이 다르기에 노출되는 것을 조절할 때 실수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좌측 메뉴, 내소개와 선호작 사이에는 에는 모든 작품(소설, 웹툰 등)의 제목과 공개/비공개 상태가 표시되지만(자물쇠 표시 시 비공개), 그 외의 정보는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선호작은 이전에 문피아 탐험, 아십니까? (5), 선호작 관리, 연재 예약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푸른색으로 표시)

  선호작 삭제, 분류가 가능하며 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새로운 소통의 공간 방명록은 서재 하단에 있습니다. (노란색으로 표시)
  리뉴얼 이전, 서재가 생기기 전에는 독자가 작가와 소통하기란 매우 어려웠습니다..
  독자가 작가가 확실히 본다 생각 할 수 있는 수단이 적기 때문이죠. 작가도 비슷했지만, 한담에 글을 올리거나 선호작 쪽지 기능을 이용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독자는 쪽지를 남겨도 한 달이 지나 삭제될 수도 있고, 연재글에 댓글을 남겨도 다른 댓글에 묻혀 못 볼 확률도 있고 작품 자체가 작가 요청이나 연중으로 사라질 수 있었습니다. (리뉴얼 전 1년 이상 미연재 게시판은 회수했습니다.) 하지만 서재가 생기고 방명록이 생기면서 서재 주인이 삭제하기 전까지는 남긴 글이 그대로 남습니다. 이것은 시간의 제약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으로 작가에게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훨씬 쉽게 전할 수 있게된 것이죠.


  그리고 게시글 작성 기능이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표시)

  블로그에 글을 올리듯이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그 동안 적절한 게시판을 찾지 못해 글을 작성하지 못하고 다른 사이트에 올리신 분들도 적지 않을 거라 봅니다. 그래서 떠난 분들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이제 원하는 것을 마음 껏 올리기 가능합니다.

  제한이 거의 없는 놀이터가 생긴 것이죠.


  이것으로 서재의 기능을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너무 두루 뭉실하고 기능에 대한 소개가 미흡함과 다양한 기능을 오늘 다 소개하기 어렵다 느끼기에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하겠습니다.

  ‘아십니까?’의 수정할 점, 관련하여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댓글, 혹은 쪽지를 남겨주세요.

  서재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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