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입니다......야생화님의 만불만탑

어제 베스트 선호작 순위에서 읽을거리를 찾다가

야생화님의 만불만탑을 클릭하고 읽다가 선작 등록하고 새벽4시 가까이되서 아쉽지만 취침후 오늘10시경 다시읽어 2시30분경 완독......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

읽어보지 않으신분 감상해보세요.

 

야생화님 감사합니다.  ^^

[용세곤]

http://novel.munpia.com/4427

[풍류인]

추강 합니다^^

[노가루]

전 포기한 글입니다. 보다가 답답해 미쳐버릴 것같은 짜증을 유발합니다. 주화입마의 위험이 있어요 처음엔 참 좋은데 후반으로 갈 수록 막 전두엽을 간질간질 거리는 짜증을 유발해서 더 읽다가 화나서 안되겠다 싶어 접었습니다.

[슈크림빵이]

흠 저도 노가루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하나. 주인공과 할아버지의 삶은 존중하나.
부인과 아이들을 무시하면서까지 그렇게 해야하나.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소설이라고 해야하나요.
작가님이 생각하는 가족과 제가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가 다른거 같아서. 애매했던 소설입니다.

[지뢰]

큰줄기에 손상이 없으면 쭉 갑니다
곁가지는 재미에 영향이 없으면 별로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
읽는사람마다 중요한부분과 느낌이 다르겠죠.....

[연참쫌]

정말 재밌어요....연참 쫌~

[[탈퇴계정]]

왜 포기한지 모르겠네요 !! 정말 재미있습니다. 문피아 탑중의 탑인 소설이죠!! 이소파한 만불만탑 음영잔설 a.i.o.s 아렌 대박이죠 ㅎㅎ

[朝光]

이 추천글을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대단한 몰입도를 줍니다...다른 것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