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살수가 삼권이 마감되었기에 연참대전에 중도 탈락합니다.
저에게 우승자로 건 사람이 없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번주에는 매일 이연참을 하였습니다.
이연참은 연재를 마감하는 것이기에 '회광반조'였습니다.
폐기살수는 삼권이 마쳐지는 지금 연재를 마감하고
6월 27일에 모든 글들을 다 삭제하고 게시판을 반납하여 각 싸이트에서 행해지는
모든 연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글이 마무리되는 연말이나 내년초에 출판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완결출판예정)
아마 연재는 한동안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넷상에서는 팬카페만 팬들과 대화하는 창구로 이용하고 다른 곳은
일반적인 독자의 수준으로 들릴 것입니다.
앞으로 다른 곳의 활동이 뜸해지더라도 팬카페에는 거의 매일 들릴 것이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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