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작품 홍보할려구 두 시간이나 기다렸는디......
방금 화장실 갔다 온 사이, 어느 님이 냉큼 새치기 해부럿네요!
이리 작품 홍보하기가 어려워서리......!
비홍보글 세 번 건너뛰고 하려니,
누가 비홍보글 채워주나? 눈깔 빠지게 기둘르게 디고,
전 26회 연재 중이고, 기간은 세 달 보름쯤좀 되는데,
딱 3 번 홍보했네요! 일주일마다 꼬박 했으믄 15 번은 해쓰야 쓰는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저 처럼 홍보하기가 거시기했을 터인디,
보통 한 달에 몇 번? 아님 몇 회에 몇 번? 지금까지는 총 몇 번이나 하셨나요?
체셔냐옹
체셔냐옹
밤의꿈
초반에 두 번 정도 하고 그 후에는 두어 달에 한 번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두어 달 간격으로 할 것 같네요.
저는 홍보를 하고 나면 사명감 같은 게 생기더라고요. 장기연재라 주로 마음이 쳐질 때 해요. 홍보로 인해 선작이 늘고 말고는 별로 상관 안 합니다.
그냥 홍보글 작성하면서 본인 글의 특징이나 어필할 만한 점도 생각해 보고, 시놉도 정리해 보고.
모든 글이 추천글을 받는 건 아니니까 양민 작가들은 스스로 홍보라도 해야죠.
홍보를 망설이지 마세요!
(단 너무 자주 하면 홍보 효과는 제로에 수렴합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
Azathoth
금강
베어문도넛
똘랭이
이설理雪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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