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협소설을 보게 되면
재밌다 하면서도 뒷권이 보기 시러지고...
내용에 이상하게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한테 연연하거나..
여자주인공한테 나쁜일이나 생기거나 그러면 보기 싫어집니다..
초반이나 중반부터 그냥 주인공과 여주인공 딱한명이서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가는
무협소설 없을가요? 요즘들어 무협소설인지 연예소설인지 분간이 안가서..
신작이 나왓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안가집니다... 한창 감수성 민감한 중학교나 고등학
교때는 안그랫는데 왜 이제와서야 이러는지 몰르겟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무협소설 여주인공은 왜 다 이쁠까요?
평범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여주인공을 원하는 제 조그만 소망이..
연예쪽으로 많이 안빠지고 여주인공에 나쁜일 안당하는 소설책좀 추천해주세요..
근데 이상하게 건곤기 ,대형설서린 등 가끔 읽어도 괜스레 좋아집니다..
작가님들의 힘일까요?
좀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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