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판타지]패전트라이프, 농부의 이야기.

마드렐력 327년, 어느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었다.

그때까지 평범하지 않았던  삶을 살았던 그 농부는 평범해지기를 원했다. 권력싸움에 희생된 아버지를 딛고서.

그리고 바로 어느 날, 한 가수가 그의 마을을 방문하면서 그의 인생이 뒤바뀌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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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미숙한 필력에도 최대한 재밌게 써보겠습니다. 패전트라이프, 많이 사랑해주세요!

http://blog.munpia.com/ajh981121/novel/1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