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기작가님의 그 색깔은 처음에는 훨 나은데...
시간이 지나면 눈에 조금씩 피로가 쌓입니다. 제가 색깔마다 검정색 심지어 분홍색까지 다 해봤거든요. 뭐 사람마다 편차야 있겠습니다만...
해서 나온 세팅이 10.5에 화면확대에서 130%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색깔. 이건 쪽/테두리배경으로 가셔서... 배경을 누르신 후, 채우기, 면색에서 왼쪽에서 5번째. 그리고 거기서 아래쪽으로 2번째입니다.
굳이 색깔을 안 찾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 하나는 이 색깔은 태양이 있을 때까지만 유효합니다.
그 이후는 반드시 모니터의 밝기를 낮에 비해 2~30%이상 낮춰야 합니다.
(이 경우도 요즘 모니터들은 세팅값 저장이 가능합니다.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낮에는 밝기50명암50 해가 지면 밝기41명암 35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래의 색깔은 조금 더 어두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전과 다르게 눈이 편하게 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영화나 다른 일 할 때는 반드시 원래대로 복귀... 아니면 사물이 잘 안 보일 겁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