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작품이 사라졌네요

추천까지 했던 작품인데 작가님은 그 작품 삭제하고 그냥 이작품 저작품 들락날락 하시는군요. 연재에 대해서 독자가 지나치게 왈가왈부하는 것도 좀 보기 안좋지만

작품에 애정도 뭣도 없는 사람 작품을 괜히 추천했구나 싶습니다. 담부턴 기대치를 없애기 위해 댓글이나 추천같은 피드백을 지양해야겠습니다. 가벼운 맘으로 눈팅하는게 역시 편한 것 같아요

[L.O.B]

연중 연삭은 좀 그렇긴 해요.

[흙색]

보던 작품이 아무런 통보도 없이 어느날 사라지면 진짜 하뮤하죠.

[익명의작가]

괜히 뜨끔?!..

[건곤무쌍]

검증된 작가가 아니면 100만자 근처까지 모이기 전엔 손이 안 갑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