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모전이 한 달 남았네요... 눈물...
이 소설은 평행세계를 기반으로 탄생했습니다.
서대륙과 동대륙
그리고 두 대륙과도 다른 사막의 연합공화국.
주인공은 고3으로서, 수험을 앞두고 있는 한편
여가로 즐긴 판타지 소설과, 수험에서의 공부로 인한 지루함 때문에
여행을 떠나길 원합니다. 그것도 스릴이 넘치는 모험과도 같은 여행을 말이죠.
그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다른 소설 주인공과는 다르게 노예로 시작하는 주인공!
거기서 만나는 신비하고도 기묘한 소년!
그 소년의 정체는 궁금하면서도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본격 노예 탈출 + 모험기...
재미는 보장 못합니다(크흑)
어떻게 이 소설을 홍보하는 데 선작은
공모전 하기 전에 주로 쓰던 소설이 불어나는 걸까요.
가멸
양사(樣師)
현한아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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