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무협]호위무사 초운휘
※표지 제작 해주신 (여인초)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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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인이 후천성 구음절맥(九陰絶脈)에 걸렸다.
사랑하는 여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이무기의 내단을 구하러 나선 초운휘.
도사, 이서진의 도움으로
모든 내공을 봉인당하는 것을 대가로
단 한 번, 죽음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금성만환대법(擒星挽換大法)을
몸에 걸치고 이무기와 혈투를 벌이나,
압도적인 힘 앞에 패배하여
녹지않는 얼음 속에 갇히고 만다.
그리고 깨어난 곳은 천 년 후의 미래.
그곳에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과 똑같이 닮은
여인, 모용소연이 있는데.
초운휘는 지켜주지 못한 애인을 대신해
모략과 암투가 가득한 거친 강호에서
모용소연을 지켜주고자 한다.
"나의 목숨이 다 하더라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소설이지만
따뜻한 애정어린 관심과
많은 사랑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찬성: 
반대: 
제이v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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