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시스템에 관련해서..

미리보기때문에 말이 참 많은데요.. 이게 레진코믹스나 네이버 다음 처럼 집적적으로 눈에 안띄고 그냥 멀쩡한 작품이 플래티넘 작품으로 바뀐걸로 착각을 하게 되는게 ..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건의를 드리는 바인데

지금 문피아의 작품들을 크게 분류를 하자면

그냥 일반작품

미리보기 작품

플레티넘 작품

이렇게 나뉩니다.

이 3개가 선호작에서 N 표시가 다 샛노란 N 으로 표시가 되는데요..

다 똑같이 샛노란N표시로 글이 올라왔다고 뜨는게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이 N 의 색을  일반작품 (노랑N), 미리보기 작품(파랑N), 플레티넘(빨강N)

으로 새로운 글이 뜰때 선호작에서 분간이 되는게 어떤지.. 

아님 폴더형식처럼 선호작관리 밑에 [일반][미리보기][플레티넘] 이런식으로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레이그란샤]

동감합니다. 새 연재가 뜬줄알고 들어가보면 플러스네요... 그것도 그렇고 몇몇 작품의 경우 이미 무료로 연재된 부분이 미리보기로 전환되어 있더라고요.

[조세린]

읽지 않으신 것만 보시면 됩니다^^

[꼬냥이]

좋은 방법 같습니다..

[자연의반격]

흠 저로선 이미 읽은것도 읽은표시 안되는게 빠른조치가 되었으면 하네요

[물물방울]

아주 좋은 생각이십니다.

[금설]

아주아주 굿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며... 조속한 도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