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꾸~벅!
번개의 관한 마지막 글임다.
마지막이란 말은 제가 현재 손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럽니다.
이번 번개의 의미는 서로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가분들이나 독자분들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모두가 어느정도 연륜이 있는 것이라 생각되기에 어떤 의도가 있다든지 그런 건 설명할 필요가 없을거라 판단합니다.
그저 글을 쓰는데 서로 도움을(출판이나 현 이북에 관한 경험등...) 받았으며 하는 취지이니 너무 어려운 해석없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첫 발걸음을 시작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정보를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토요일 사당역 5번 출구입니다. 시간은 오후 5시요.
나올 수 있으시거나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이미 보내신 분들은 안하셔도 됩니다. 금요일 가능하신 분들은 서로 연결을 할테니 쪽지주세요.
모두들 즐건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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