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6 방자
작성
14.05.17 00:07
조회
5,236

판타니아 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21회 연제 중입니다

40대 주인공이 현대에서 죽을 위기에 쳐해 드래곤에 의해 판타니아 로

이동 됩니다 

목표는 오르지 잘 먹고 잘살자 

소드 마스터 와 마법이 있지만 정통 판타지 를  염두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


미스릴은 오리하르곤 과 더불어 가장 마나 반응이 좋은
금속 이였다
미스릴과 강철을  섞어 검을 만들면 같은 기 로 더 큰 파워를
낼수있고 마나 집적도가 높아 더욱 오래 검기를 유지
할수가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미스릴이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비싸 다는 것이였다
무계당 황금 10배의 가치를 지니니 왠만한 검 한자루 가격이
집 한채 가격을 넘기기 일수였다
군주나 영주들이 소드마스터를 영입 할때 가장 먼저 제시하는
것이 미스릴검 이니 얼마나 소드마스터 들에게 소중한
것인지 알수있었다


저의 목표는 하나 뿐입니다  절대 먼치킨 만들지 안는다는것

제소설엔 절대 드래곤 때려잡고 신  이나 마족 과 맞짱뜨는 일은 없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blog.munpia.com/jungchan/novel/20538



Comment ' 5

  • 작성자
    Lv.41 가프
    작성일
    14.05.17 12:08
    No. 1

    일독하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琉浪
    작성일
    14.05.17 19:57
    No. 2

    참 재미있는 설정입니다.

    그런데 본문 중에 오타가 있네요. 미스릴과 강철이 썩으면 썩은 검이 만들어치는 것인가요...

    "가랏! 부패의 일격!"
    썩은 검에 가격을 당한 부위는 급격하게 삭아 내리기에 상대로서는 실로 끔찍한 무기였다. 하지만 사용을 하는 입장에서도 검을 검집에서 뽑을 때마다 그 엄청난 악취를 견뎌야 했으니,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었다.
    (썰렁한 개그 죄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琉浪
    작성일
    14.05.17 20:03
    No. 3

    (아앗 왠지 계속 쓰고 싶어...)

    치이이익.

    어떻게든 상대의 일격을 막아낸 琉浪은 자신의 검날이 삭아내리를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저 마검의 독기는 생물 뿐 아니라 금속까지도 부식시킨다는 말인가.

    자신의 앞에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는 방자를 바라보며 그는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이미 상당히 부식된 검의 상태로서 다음 일격이 검이 견딜 수 있는 한계일 것이었다.

    "크윽...여기까진가..."

    저 저주받은 마검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을 줄이야. 그의 불찰이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琉浪
    작성일
    14.05.17 20:06
    No. 4

    썰렁한 개그물을 투척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하지마...)

    의도치 않게 자꾸 홍강을 하게 되네요.
    여하튼 먼치킨이 없는 정통판타지라니 퍽 마음에 드는 설정입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방자
    작성일
    14.05.17 23:30
    No. 5

    한자어 님 감사합니다 솔직히 무슨 한자 인지는 모르겠네요
    섞다 가 이 섞 자인지 몰랐네요 수정 했고 앞으로도 알려주시면 최대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822 홍보 [일연/현대판타지] '파이퍼:귀신잡이' 눈감으면 펼... +2 Personacon 카페로열 14.05.16 5,343 0
135821 한담 자유연재 홍보 날짜 +3 Lv.56 방자 14.05.16 2,245 0
135820 요청 유료글 추천좀해주세요 ㅎ +17 Lv.71 보뇨보노 14.05.16 3,906 0
135819 홍보 [일연/판타지] 카론 홍보합니다! +1 Lv.15 보링 14.05.16 2,505 0
135818 한담 연재 분량과 주기 중에 뭐가 더 중요한가요? +15 Lv.7 MSouL 14.05.16 5,452 0
135817 한담 미리보기 전환 후 선작 감소에 대해 +11 Lv.59 취룡 14.05.16 3,149 0
135816 한담 글 속의 명칭은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5 Lv.15 보링 14.05.16 2,076 0
135815 한담 선호하는 주인공의 성격은 무엇인가요? +18 Personacon 구유[舊遊] 14.05.16 2,413 0
135814 홍보 [자연/판타지] 무사 양일백 홍보합니다! +2 Lv.60 백만원 14.05.16 3,370 0
135813 추천 '둠스데이' 추천해요! +21 Lv.67 bujoker 14.05.16 6,201 0
135812 한담 미리보기에 연착륙 하는 방법 +4 Lv.99 조세린 14.05.16 2,687 0
135811 홍보 [일연/현대판타지] 죽지 않는자 흥보합니다. Lv.74 안형찬 14.05.16 3,287 0
135810 알림 신록대전 4일차 중계 +16 Personacon 동방존자 14.05.16 4,956 0
135809 한담 혹시 핸드폰으로도 +7 Lv.56 히융 14.05.16 1,967 0
135808 한담 플래티넘 연재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 +1 Lv.96 정통이좋아 14.05.16 2,374 0
135807 한담 고비를 넘겼군요. +2 Lv.16 해피루스 14.05.16 1,952 0
135806 한담 습관이란 무섭군요 +10 Lv.56 방자 14.05.15 3,777 0
135805 한담 미리보기 작품이 선작수가 뚝뚝 떨어지네요? +7 Lv.42 IdeA™ 14.05.15 3,702 0
135804 한담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10 Lv.61 모적 14.05.15 3,291 0
135803 요청 플래티넘작 추천 부탁합니다. +9 Lv.73 사무치다 14.05.15 3,367 0
135802 한담 미리보기는 마치.. +4 Personacon 혈청 14.05.15 3,961 0
135801 한담 댓글에 관해서.. +15 Lv.11 타라니 14.05.15 2,747 0
135800 홍보 [일연/판타지]소드마스터와 마법사가 없는 차원이... +1 Lv.15 안양산형 14.05.15 2,050 0
135799 한담 여러분들은 보통 하루에 몇 글자를 쓰시나요? +19 Lv.11 깡펜 14.05.15 2,191 0
135798 한담 언제부터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6 Lv.1 [탈퇴계정] 14.05.15 3,286 0
135797 한담 요새 오타가 너무 늘어서 고민입니다. +9 Lv.59 취룡 14.05.15 3,288 0
135796 한담 임시 저장 덕분에 살았네요 +6 Lv.61 광필자 14.05.15 3,698 0
135795 홍보 [자연/판타지] 진짜 판타지, '악마흡수' 홍보합니다. +3 Lv.29 글세포 14.05.15 3,304 0
135794 한담 행복한 고민인가... +9 Lv.72 독거미sp 14.05.15 1,494 0
135793 한담 파쿠르에 대해 아십니까? +7 Lv.81 우룡(牛龍) 14.05.15 1,888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