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읽으면서 크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처음으로 이렇게 추천글을 쓰네요.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웃기고. 허나 그 중간 중간 나오는 날카로움이 이 책의 묘미인것 같습니다.
무협만 읽던 제가 와! 판타지도 재밌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네요.
아 정말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읽을만한 책이 지금 없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이렇게 잔잔하면서 또한 제대로 읽은 글은 요근래 없었던거 같네요. 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으로 글을 읽으면서 크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처음으로 이렇게 추천글을 쓰네요.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웃기고. 허나 그 중간 중간 나오는 날카로움이 이 책의 묘미인것 같습니다.
무협만 읽던 제가 와! 판타지도 재밌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네요.
아 정말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읽을만한 책이 지금 없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이렇게 잔잔하면서 또한 제대로 읽은 글은 요근래 없었던거 같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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