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 J.J.Lous..
작성
14.08.01 13:27
조회
1,332


이름은 반월이고 이름답게 달을 반쪽으로 잘라 놓은듯한 얇고 유려한 칼날을 지녔습니다. 이 칼날의 중심에는 줄이 달려있는데 줄 끝에는 고리가 붙어있어 고리를 휘두르면 반월이 휘둘러지고 속도가 피크에 달았을때 반월의 줄이 끊어짐과 동시에 반월에 각인된 마법진이 발동,  15m 앞으로 공간이동하게 됩니다.이로인해서 사용자는 항상 15m 의 거리를 재는 감각을 연마해야 되서 편전사수처럼 숙달된 사용자를 요하는 특수한 암살무기입니다. 


고리 끝에 달린 줄이 끊기는 순간의 관성 그대로 보존되며 공간이동을 하기 때문에 능숙한 반월 사용자와의 전투는 언제 어디서 튀어나와 날라올 지 모르는 칼날을 피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롭고 위험한 무기가 됩니다. 일회용이기 때문에 여러개의 칼날을 겹쳐서 적재하기 위해 매우 얇고 타겟을 맞추는 정확도를 높이기위해 넓게 만들어지는게 특징입니다


실전에서도 효과적일것 처럼 느껴지나요? 



Comment ' 23

  • 작성자
    Lv.16 MirrJK
    작성일
    14.08.01 13:30
    No. 1

    쓰고난 다음엔 회수는 어떻게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14.08.01 13:33
    No. 2

    손바닥 만한 크기의 칼날이고, 수십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면 장난아니겠네요..^^; 완벽히 이해되진 않지만 상상력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J.J.Lous..
    작성일
    14.08.01 13:34
    No. 3

    줄은 교체하면 재 사용할 수 있지만 마석을 이용한 마나충전부터가 마나세공을 요구하기 때문에 재활용 되는경우는 본인이 마나세공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8.01 13:42
    No. 4

    뭐라고 해야하나... 유성추같은 무기인데 반월형도가 달려있는 무기는 만화에서나, 무협에서나 여러군데에서 많이 등장했습니다.
    마법적인것이야 설정하기 나름이니 문제가 없을것이고, 원래 사용하던 무기이니 별 문제 없겠네요.
    위에 이정현님이 말씀하신 손바닥만한 크기의 칼날이면 너무 작아서 원심력이 생기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암살형 무기로서 추(라고 가정)형 무기인데 날이 분리되어 날아가니 의외성이 있어 의외로 암살형 무기로서 손색이 없을 것 같고요...
    공간이동은 너무 고급형 아이템이고, 블링크(단거리 텔레포트?)정도로 하면 말씀 그대로 어디로 언제 날아올지 몰라 의외성 증대...
    고리에 달린 줄은 낙시바늘같은데 천잠사 같은 줄이라 안끊어지는건지, 아니면 쇠사슬인지에 따라 줄 자체도 무기로 쓰일수 있고 없고가 결정 될 것 같은데 15미터라 치면 너무 긴 무기라 빠른 반응을 하기에는 힘들고 소모형 암기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채찍이나 추형 무기가 긴편이긴 하지만 15미터면... 아무리 변화를 준다고 해도 멀 수록 반응이 느려지고 길이가 길 수록 조작하기가 힘들테니... 정말 초 고수 무기거나 아니면 완전 소모형 암살자를 위한 무기로 주인공이 쓰는거라면 주인공이 초고수이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J.J.Lous..
    작성일
    14.08.01 13:43
    No. 5

    참고로 굉장히 비싼 무기입니다. 제 세계관에서 일반 서민들이 사먹는 밥 한끼가 4000원이라 했을때 이놈은 한자루당 50만원쯤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하양연필
    작성일
    14.08.01 13:50
    No. 6

    이런 굉장한 무기는 값을 가늠할 수 없는 희소성이 있어보이네요... 작중에 어떤조직들이 나오는지 모르나 밥한끼가 4천원이라 가정했을 때, 50만원쯤은 중소조직들에게도 껌값처럼 보입니다.
    차라리 이런무기는 이제 더 이상 만들수 없는 설정과 무기의 수량을 극소수로 하거나 유일무기로 설정하는게 더 바람직해 보이네요^^
    수십명이 이런 무기를 쓴다고 상상하니....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J.J.Lous..
    작성일
    14.08.01 13:52
    No. 7

    이런것 쯤은 옵션으로 들고다녀야 목숨이 위험하지 않는 세계관을 만들 생각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8.01 14:06
    No. 8

    한 5억은 할것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8.01 16:17
    No. 9

    혹시 민간인들 식사 한끼가 4000원 넘어요?!
    전 한끼에 1600원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J.J.Lous..
    작성일
    14.08.01 13:57
    No. 10

    굉장히 숙달된 반월 사용자의 경우는 전투가 벌어졌을때 상대방과의 15m 의 거리를 유지하며 쌍절곤을 돌리듯 몸 주위를 다양한 각도로 회전시켜 줄이 끊어지지 않는 속도로 상대를 교란하다가 타이밍이다 싶을때에 빠르게 휘둘러 원하는 타이밍에 사물점멸하여 타겟이 어떤 각도로 언제 날아올지 모르게 만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탄탄비
    작성일
    14.08.01 14:03
    No. 11

    순간이동하는 15m 내에 있으면 안전한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14.08.01 14:04
    No. 12

    줄 => 끊어 지기 쉬운 얇은 줄일 테니 무게감 적음
    반월의 칼날 부분 => 손바닥 만한 크기에 몸체가 얇다면 역시 가벼움

    채찍형 무기의 경우 끝부분이 가벼우면 휘둘러도 힘이 나질 않습니다. 거기에 가벼운데다 추같은 뭉친형이 아닌 쟁반을 반으로 나눈것 같은 날을 가졌으니 고리에 매달고 돌리면 나플거려서 운동을 방해할겁니다.
    그런데 일정 속도가 되야 끊어진다고 하셨으니 그 일정속도는 그다지 빠르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고요, 공간 이동의 경우 어떻게 설정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워프같은 경우 이동 물체의 속도가 유지되지만-공간을 접어 이동하는 개념, 블링크등의 순간이동계열은 보통 속도가 사라집니다. 속도는 물체가 아니라서 이동시키지 못하거든요. 그것도 설정나름이겠지만요.

    즉, 일반적인 개념을 적용하면 워프가 아닌 공간이동의 경우 15m 앞에 나타나서 땅에 떨어지는 무기가 되죠. (뭐 그냥 설정나름이지만요) 워프의 경우 공간이동 보다 상위 계열이라서 차라리 그냥 상위의 마법을 쓰는게 더 이득일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무기로서만 따진다면 차라리 끝부분을 칼날이아닌 다우징의 추같은걸로 하면 훨씬 효과적인 무기가 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8.01 14:08
    No. 13

    손바닥 만하다는건 이정현님 말씀같은데...
    음 제가 잘못이해했군요. 이동 거리가 15M이지 줄이 15M가 아니군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J.J.Lous..
    작성일
    14.08.01 14:08
    No. 14

    삼백원 // 그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보통 보조용으로 5미터 거리의 보조반월을 들고다닙니다. 다만 정말 위험한 상황엔 양날의검인 자신쪽으로 칼날이 날아오게도 가능합니다. 반월을 수직상태에서 거꾸로 돌리면 사용자를 노리고 공격해오는 적의 뒤통수에 반월을 박아넣는 묘기도 있을수 있지만. 이건 거의 농구로 따지면 더블클러치 후에 덩크꽂기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14.08.01 14:10
    No. 15

    위에 답변중에 한가지 더 지적하고 싶네요.

    숙달된 반월 사용자의 경우는 전투가 벌어졌을때 상대방과의 15m 의 거리를 유지하며 쌍절곤을 돌리듯 몸 주위를 다양한 각도로 회전시켜 줄이 끊어지지 않는 속도로 상대를 교란하다가 타이밍이다 싶을때에 빠르게 휘둘러 원하는 타이밍에 사물점멸하여 타겟이 어떤 각도로 언제 날아올지 모르게 만듭니다.

    줄이 15m 군요. 일단 무게와 회전에 대한 문제제기는 넘어가고 설정상 문제를 보지요.

    15m를 이동하는 무기의 줄이 15m이고 상대와 15m 거리를 유지하고 싸운다면 줄이 끊어지면 무기는 30m 거리에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접근하면 15m의 회전거리를 유지 못하죠.

    이거 설정미스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J.J.Lous..
    작성일
    14.08.01 14:21
    No. 16

    줄거리를 안적엇네요 줄이 15미터면 편하게 휘두르긴커녕 운용자체가 안돼죠, 줄은 거의 대부분 1미터입니다. 줄거리 -1 인 14미터를 유지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지적하셧는데 그러네요 애초에 15미터도 뭔가 정돈된거같아서 15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14.08.01 14:24
    No. 17

    제가 그 무기 사용자라면....
    적 15m 앞에서 마법진 가동 끝....
    원심력이 있으나 없으나, 사람 몸 속에 저런게 갑자기 생겨나면 못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14.08.01 14:25
    No. 18

    위 답변에서 줄이 15m라고 생각한것은 공격 거리는 보통 내 무기의 사거리 안에 상대를 둔다는 점을 고려한건데 줄은 짧은데 무기를 발사하기 위해 15m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겠군요. - 이 경우 좀 이상하다고 상대가 알수 있지요. 손에 든것은 짧은데 공격하려는 적이 짧은 것 들고 떨어지려고 하는거니까요. - 이상을 느끼면 바로 상대가 적이 원하는 거리를 의심하겠지요. 이 경우 역으로 상대가 그냥 거리만 벌리거나 줄이면 되네요. 상대의 무기가 단거리 형이면 접근하려 할것이고 장거리 형이면 멀어지려 하겠지요.

    그렇다면 고려할게 무기의 희소성 여부입니다. 널리 알려진 무기라면 상대가 회전시키는 것만 보고도 바로 대처를 해서 15m 거리에서 벗어나려 하겠지요. 희소성있으면 상대가 왜 15m 거리를 유지하려 하는지 잘 몰라 대처가 늦을 수도 있겠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8.01 15:00
    No. 19

    오.. 좋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a******
    작성일
    14.08.01 15:26
    No. 20

    무기보다는 공간이동에 대한 설정이 가장 중요할것 같네요. 공간이동후 무기가 어떻게 되는가? 이부분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무기의 필요성의 유무가 결정될것 같아요.

    마법진으로 공간이동이 결정된다... 속도가 필요한가요? 암살무기인데? 그냥 처음부터 마법진 작용시켜서 공간이동 시키는게 더 훨씬 나을것 같은데요?

    머리속에 설명하신 무기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으나 공간이동은 의미없을듯 싶습니다. 차라리 특정한 조작을 하면 법진이 활성화되어 공간이동이 아니라 마치 탄환처럼 원하는방향으로 일직선으로 튀어나가게 하는게 어떨가 싶어요. 즉 평상시엔 근거리무기 조작시엔 원거리 무기가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가루
    작성일
    14.08.01 15:49
    No. 21

    공간이동이면 그냥 15미터 앞의 상대 몸안으로 공간이동 시켜버리면 될거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무젓가락
    작성일
    14.08.01 20:38
    No. 22

    15m란 애매한 거리에서 사용하는 암살무기란게 좀 미묘해 보이네요.
    쌍절곤처럼 휘두르다가 칼날부분이 공간이동해 사각에서 공격하는... 그런 방식인 것 같은데

    그냥 단순히 총기나 블로우건, 다트 같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가요?

    또 애초에 적과 대치하고 있다는 상황 자체를 상정한 무기란게 '암살'이란 키워드에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공간이동이란 기술을 사용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더 효과적인 암살무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히 유효범위가 늘어난 절편무기, 화려하게 휘둘러서 상대방의 시야를 현혹하는 거추장스런 무기를 암살용으로 쓴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차라리 어떤 종류의 스포츠나 결투 같은 의식에 사용되는 무기라면 모를까...
    제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미묘하다고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4.08.02 00:28
    No. 23

    중국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암기가 있는데, 저도 이름은 잊어버렸고(...) 아무튼 중요한 건 그 암기가 전설로 남은 가장 큰 이유는 '비밀 유지' 때문입니다. 소문은 무성한데 본 자는 반드시 죽으니 대체 어떻게 생긴지조차 기록으로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다만 살인방식이 남아 있어서 모양을 대략적이나마 유추할 수 있을 뿐.
    반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주무기여선 안 된다는 거죠. 되도록 꺼내지 않되 꺼냈다면 반드시 상대를 죽여 비밀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라고 보입니다. 왜냐면, 대처법이 너무 쉽거든요. 피크에 이르지 못하도록 해서 특수 기능의 발동 자체를 막아버리거나, 줄을 먼저 끊어서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버리거나, 혹은 피크에 이른 순간 몸을 피해버리는 방법 등이 고안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건 어디까지나 설정의 영역이지만, 마력 유동을 막는 마법이 있다면 역시 쓸 수 없게 됩니다. 주문이 발동되지 않을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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