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 BlackWha..
작성
14.08.31 13:59
조회
1,256
연재수 :
62 회
조회수 :
17,022
추천수 :
436
선작수 :
77


 前 부자판타지연대기

였다가 제목이 너무 그거해서 새로 고쳤습니다.

과감하게 ‘미리보기’서비스를 해놨지만.....아직까지는 큰 효과는 없는걸로 보입니다. 사설이 계속 될거 같으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

환상의 대륙 ‘테리아’에 전조가 내려왔다.


「 하늘바다의 배가 두 개의 운명을 품고 동쪽 끝에 떨어진다. 

    하나는 종말의 운명, 하나는 구원의 운명.                            」


이 전조가 내려지고 몇달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테리아 대륙에 떨어지게 된 한강수, 한철호 부자는 원래세계로 돌아가기위해 테리아 대륙을 전전한다.

그러나 그들은 모르고 있었다.

환상의 대륙 테리아를 뒤흔들 거대한 운명이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걸....

==================================


대부분 저의 작품을 봐주신 독자여러분들이 아마 입을 모아 말하는 

‘아들놈의 발암 행동’을 수정했습니다.

아마....발암은 안걸릴겁니다. 이제....

혹 도 암세포 발견하시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03장 ‘베르스 공국’이 끝났으며

제04장 ‘검은갈기협곡’이 진행중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환상의 대륙 ‘테리아’의 첫번째 이야기.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시겠습니까?


여기가 포탈입니다. ▽

http://novel.munpia.com/22287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449 한담 장르소설의 하락과 e북으로의 전환 +26 Lv.82 무적독자 14.08.30 2,210 5
138448 홍보 [작연/현대] 형사 만수로! 안녕하세요, 노경찬입니다. +5 Lv.34 노경찬 14.08.30 1,973 3
138447 추천 숨 쉬기 힘든 정글, '베네크스, 두 개의 심장' +9 Personacon 동방존자 14.08.30 4,445 9
138446 한담 히로인 = 주인공과 썸씽이 있는 여성 캐릭터? +11 Lv.14 보보군 14.08.30 2,404 2
138445 요청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6 Lv.68 Ikass 14.08.30 1,627 0
138444 추천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가있는곳... +4 Lv.99 조윤발 14.08.30 3,107 0
138443 한담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차이점에 대해? +18 Lv.58 휘동揮動 14.08.30 4,173 9
138442 한담 짜증나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6 Lv.70 고주진 14.08.30 1,466 1
138441 홍보 [일연/게임] GM들에게 대항하여 초능력을 발현하라... +3 Lv.51 [플래터] 14.08.30 1,592 0
138440 한담 오늘 정말 눈물날 뻔했습니다. +4 Lv.58 원스타 14.08.30 1,646 4
138439 한담 작가님들은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마세요 +12 Lv.1 [탈퇴계정] 14.08.30 1,650 10
138438 요청 해상 판타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Personacon 명마 14.08.30 1,379 0
138437 한담 SF 소설이 보고 싶은데 역시 비주류라 그런지.. +10 Lv.50 연중은안돼 14.08.30 1,432 1
138436 홍보 [일연/무협] 정검마도(情劍魔道) - 사랑을 위해 칼... +5 Lv.14 화사 14.08.30 2,091 1
138435 한담 갑자기 자기 작품에 혐오감이 생길 때...있습니까? +16 Lv.16 우울삽화 14.08.30 1,299 0
138434 한담 야식 드세요. +4 Lv.72 독거미sp 14.08.30 1,327 4
138433 한담 제가 호러물을 만든다면..... +10 Lv.19 ForDest 14.08.30 1,163 0
138432 홍보 (일연/전쟁역사) 도산성의 겨울 표지생성 기념(?)... +2 Lv.7 송문리 14.08.30 1,212 3
138431 한담 장르소설이 너무 장편이라고 생각해보신 적은 없으... +43 Lv.30 서은결 14.08.30 1,740 9
138430 한담 각 장르글 적을 때 장단점? +23 Lv.47 자전(紫電) 14.08.30 1,333 2
138429 한담 요즘 볼 글이 많아서 좋네요 +2 Lv.12 朴어진 14.08.30 1,310 4
138428 홍보 [일연/SF] Re Earth! 로 모십니다. +2 Personacon 대마왕k 14.08.29 3,533 1
138427 한담 후련함과 비장함이 공존할 수는 없을까요? +9 Lv.18 나카브 14.08.29 1,234 0
138426 한담 욕심이 글을 쓰게하고 또 문제를 만드는게 아닐까요. +19 Lv.78 대추토마토 14.08.29 1,298 3
138425 요청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추천 바랍니다. +20 Lv.30 서은결 14.08.29 1,476 4
138424 한담 테마나 주제 없이 쓰고 싶은 글 +7 Lv.14 육갑 14.08.29 1,042 0
138423 홍보 [자연/판타지] 니플헤임의 기사 첫 홍보 입니다~ +1 Lv.41 by아말하 14.08.29 1,058 0
138422 한담 현.판에서 현실정치 비판의 허용수준.. +40 Lv.51 감자2021 14.08.29 1,210 5
138421 추천 담화공-불굴의 농사꾼. +24 Lv.65 활자배출기 14.08.29 3,010 15
138420 요청 추천 부탁드립니다~ +3 Lv.99 PLT 14.08.29 1,049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