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12’ 12화에서 ‘옥상 위에 펼쳐진 하늘은 축축했고 달빛은 뿌옇게 흐려져 있었다.’ 를 ‘옥상 위에 펼쳐진 하늘은 저물어 가는 해로 인해 타들어 가듯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인적이 드문 폐건물들 사이에서’ 로 수정하였습니다. 뒤에 이어지는 에피소드들과 시간 진행이 맞지 않아 수정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APP 12’ 12화에서 ‘옥상 위에 펼쳐진 하늘은 축축했고 달빛은 뿌옇게 흐려져 있었다.’ 를 ‘옥상 위에 펼쳐진 하늘은 저물어 가는 해로 인해 타들어 가듯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인적이 드문 폐건물들 사이에서’ 로 수정하였습니다. 뒤에 이어지는 에피소드들과 시간 진행이 맞지 않아 수정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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