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4.10.17 10:15
조회
6,841

필드, 리벨리온, 새벽여행자, 베스트 인 더 월드, 돈의 왕, 아홉 번째 남편, 축구왕, 100마일, 크로스바, 파워피처 만득씨, 던전 지키는 플레이, 그렌, 히틀러로 살아남기 정도인대 말이죠.  


(그이전에 선작했다가 취소한작품중에는 뉴라이프, 미트, 이 있었는대 비난댓글올렷다가 댓글차단 당하는 바람에 ㅡ.ㅡ 바로 취소함. 욕설하면 아디디제재먹으니 욕설도안하고 얌전하게 비난댓글만 했을 뿐인대 말이죠.)


다른분들 선호작 작품들과 좀 다른거 같아서 내 성격이 어떤 경향인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제스처를 직접적으로 표현해서 성격을 알수있는것도 있겠지만 읽는 작품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


(엄청 심심하다눈..)


Comment ' 17

  • 작성자
    Lv.50 돼지앙
    작성일
    14.10.17 10:20
    No. 1

    반복적인 일을 좋아하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10.17 10:59
    No. 2

    비판은 모를가 비난은 지양하는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17 11:00
    No. 3

    비판을 가장한 비난을 하시면서 우월적인 쾌감을 느끼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늦두더지
    작성일
    14.10.17 11:05
    No. 4

    비판댓글을 잘못쓰신거겠죠? 비난은 차단당해도 당연한겁니다. 오히려 고소안당한걸 감사하게 여겨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준석이
    작성일
    14.10.17 11:32
    No. 5

    댓글 다시는 것만 볼 때는 많이 독선적이십니다. 조금만 더 타인을 배려해주시면 훨씬 좋은 댓글이 될 것 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준석이
    작성일
    14.10.17 11:37
    No. 6

    그리고 일부러 그러시는지 기초적인 맞춤법을 틀리는 일이 너무 많으셔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4.10.17 11:29
    No. 7

    실례지만 나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4.10.17 11:46
    No. 8

    선호작으로 성격을 알 순없죠. 취향이 나타날뿐.
    본인이 글 쓰신 내용을 바탕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선호작 목록은 스포츠 소설이네요. 일단 무협이나 판타지는 거의 없구요. 현대판타지쪽을 지향하시는 것으로 보아 대리만족형 소설을 즐기시네요.

    사실은 그리 특별할 게 없는 선호작 목록을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도 제재만 안당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며 억울하게 생각하시는 것으로 보아 자의식이 매우 강한 모습이 표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보아 실제 나이가 그다지 많지 않거나 실제 나이가 많더라도 정신연령이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남성의경우 정신연령의 지체는 흔한 일로, 30대에 아직 10대정도의 마인드를 가지는 것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별명인 노예녀에서도 1. 남성과시적인 모습 2. 타인(특히 약자)에 대한 정복욕구 3. 익명공간에서의 자신감 이 엿보이네요.

    그리고 글을 쓴 의도쪽으로 넘어가면, 사실 성격분석을 의뢰하는 형태의 글이지만 실제로는 가벼운 자기표현의 성격을 가진 글로 주변 관심을 갈구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바람아불어
    작성일
    14.10.17 11:45
    No. 9

    심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도 님께서 올린 댓글 몇몇개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의도로 '나 자신의 성격은 어떻죠?'라고 올린지는 모르겠지만,
    몇몇개의 댓글과 현재 님께서 쓰신 글을 분석했을때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뚜렷한 주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자신이 어떠한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즉, 이것을 하던 저것을 하던 처음에 조금 흥미를 보이며 열성적으로 하다가 금방 시들해지거나, 인내심과 끈기가 부족하다라고 판단 되어집니다.]
    [또한 익명/아이디(닉네임)으로 자신을 대변하는 가상의 공간에서 악플/비난 등등의 마이너스적 요인들은 평소 자신이 현실에서 표출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 우월감, 성취감, 흥분 등을 겪는 장애적 성격도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는 가운데 '현재의 자신'에 대해서 궁금해 하거나, 문제점이 있다고 느껴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릴 정도라면 개선/변화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행동이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주변의 친한 친구나 가족, 지인들에게 물어봐서 하나하나 고쳐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은 20살 이전에 내성적인 성격과 폐쇄적인 행동들(학교-집, 게임중독 등)로 인하여 힘든 삶을 살았지만, 21살 군 입대와 더불어 주변 지인들의 조언/충고를 받아들여 현재 29살 지금 많은 변화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본인은 위 글쓴이님께 아무런 악의적인 감정도 없습니다. 다만, '어떠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성격이 어떤지 질문하시는 듯 하여,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지만 '주관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리며, 개선/변화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장난스레 글을 올린 것이라면 가볍게 읽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더불어 말씀드리자면, 작가님들의 글에 더 좋은 글을 위하여 비판을 할 지언정 욕설/비난의 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0.17 12:32
    No. 10

    얌전하게 비난...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루플
    작성일
    14.10.17 12:38
    No. 11

    비난이 얌전해도 우회적으로 맘에안든다고 욕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박춘옥
    작성일
    14.10.17 13:19
    No.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0.17 13:24
    No. 13

    비난하면 당연히 차단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4.10.17 14:01
    No. 14

    이분 댓글 본적 있는데 매우 공격적인 맹 비난이었습니다.
    저도 해당 작품 하차 하는 화에 본 댓글임에도 공감은 커녕 불쾌해 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왕
    작성일
    14.10.17 16:27
    No. 15

    이분이 그분이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4.10.17 21:36
    No. 16

    관종?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부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으하하핫
    작성일
    14.10.30 13:43
    No. 17

    ㅜㅜ 정신적으로 많이 모자라신거 같아요
    기초소양이 부족하신듯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630 홍보 [일연/퓨전]공대생의 이계정복 매뉴얼 +1 Lv.50 돼지앙 14.10.17 4,449 0
139629 한담 유료연재 중 무료분 +11 Lv.36 아칵 14.10.17 9,752 4
139628 홍보 [일연/현판] 서울환생자 ─ 수룡전생검 홍보합니당 +1 Lv.41 거믄밤 14.10.17 8,402 0
139627 추천 24분의 8 한걸음 씩 비밀을 파헤치자! +1 Lv.36 아칵 14.10.17 6,006 2
139626 한담 학원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Lv.83 룰창조 14.10.16 6,730 0
139625 한담 유료결재는 독자나 작가분들 모두에게 큰 부담인가... +14 Lv.98 땅파는바보 14.10.16 5,053 4
139624 홍보 [일연/판타지] 니플헤임의 기사 홍보합니다. +5 Lv.41 by아말하 14.10.16 9,344 2
139623 한담 요즘 게임 장르는 하락세 편인가요? +14 Lv.12 옥천사 14.10.16 2,833 0
139622 추천 인디언을 연상케하는 이야기, 인티우스 (Inteus) +8 Personacon Prod 14.10.16 4,603 7
139621 요청 SF나 판타지 중에서 작위적이지 않을 글로 추천 부... +18 Lv.3 트라드라센 14.10.16 5,018 0
139620 추천 매검향 작가님의 '나쁜 놈' 추천합니다. +5 Lv.1 [탈퇴계정] 14.10.16 6,670 0
139619 추천 이소룡을 동경하던 고교생의 학원평정기 +5 Personacon 윈드윙 14.10.16 5,968 1
139618 한담 작가가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책임 +6 Lv.28 斷劍殘人 14.10.16 7,287 3
139617 한담 슬럼프가 찾아오는것 같네요... Lv.22 빛의균형자 14.10.16 3,932 1
139616 추천 Winner takes it all[승자독식] 추천합니다. +5 Lv.3 트라드라센 14.10.16 5,023 2
139615 요청 이런 소재의 소설 추천 해주세요 +5 Lv.1 [탈퇴계정] 14.10.16 3,366 0
139614 홍보 [일연/현판] lead a to b 홍보합니다. +5 Lv.10 남자친구 14.10.16 4,058 1
139613 한담 이야기 전개의 속도 +12 Lv.34 백아™ 14.10.16 5,543 0
139612 한담 개인적으로 몰입이 딱 끊기는 순간 +10 Lv.18 나카브 14.10.16 3,723 3
139611 한담 연재 주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걸까요? +10 Lv.18 온실라 14.10.16 2,493 0
139610 추천 정말 몰입해서 읽은 소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13 Lv.1 [탈퇴계정] 14.10.16 8,753 8
139609 한담 신의 게임, 월탑 작가님.. +11 Lv.45 Jinish 14.10.16 3,237 5
139608 한담 설정의 무리수, 그리고 그것을 설득하는 힘. +28 Lv.81 필로스 14.10.16 2,564 0
139607 한담 즐겨보던 미트가 사라졌네요 +5 Lv.74 AFO 14.10.16 2,916 0
139606 한담 새벽 잡상. +1 Lv.85 담적산 14.10.16 2,283 2
139605 홍보 [일연/무협] 아홉 번째 남편! 홍보 나왔습니다. +9 Lv.10 반맥 14.10.16 4,148 4
139604 요청 영지물....모가있을까요...? +15 Lv.52 ixsxi 14.10.16 4,976 0
139603 한담 이제 초록 풀밭이 내려갈 때가 됐네요. +3 Lv.41 거믄밤 14.10.16 2,223 1
139602 홍보 [자유/스포츠]ToL. 프로게이머는 승리를 갈구한다. +4 Lv.22 환등 14.10.16 1,903 0
139601 한담 그러고보니 저는 남 때문에 연중을 한적은 없었군요. +13 Lv.19 ForDest 14.10.15 3,525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