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즌 여러분.
여러가지로 문제로 머리가 아픈 일곱글자입니다.
오늘도 제 글 '영환록靈幻錄'을 소개해드리고자 한담 게시판을 찾았습니다.
『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회사에서 해고당한 뒤, 마(魔)로부터 평범한 사람들을 지키는 퇴마사(退魔士)들이 모여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일반인 김민수(31세)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조금씩 변화, 성장해나가는 21세기 현대판타지 이야기입니다. 』
현재 79화 연재 / 총 글자수 320,009 / 추천수 1,367 / 선작 201명입니다.
호흡을 길게 잡아 가고있기 때문에 아직 초반부에 속하며 일단 1부를 완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이후에 대한 계획도 차곡 차곡 잡혀 있습니다.
장르가 현판/퓨전인데 일단 회귀물은 아니구요, 먼치킨물도 아닙니다. 주인공 김민수는 현대 사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극평범 인물로서 '누구나'라고 할 수 있는 인물 입니다. 스토리상 액션성도 가미되어 있지만 무겁지 않고 무엇보다 인물의 성장과 변화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2편의 종막에 다다르고 있고 내주 내에 2편 완결후 두편의 외전(각 이야기당 3화)을 적은 후 휴식 없이 3편으로 진입할 예정입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_^
--> https://blog.munpia.com/emilo7000/novel/26894 <--
P.S
https://www.facebook.com/munnpia/posts/757009054379871
오오!!
찬성: 
반대: 
싱싱촌
성불예정
구유[舊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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