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것일까요.
과연 단순히 재미 즐거움만을 준다고 소설일까요?
물론 소설의 범주에는 들겠지만 과연...
위대한 문학. 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제 목표이자 꿈은 저만의 철학을 담은 소설을 출판해서 제 사상과 철학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런면에서 단순한 흥미위주의 소설이 판치는 지금은 참 그닥이네요.
그런면에서 불멸의 시대는 정말 저에게 와닿는 소설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인 것일까요.
과연 단순히 재미 즐거움만을 준다고 소설일까요?
물론 소설의 범주에는 들겠지만 과연...
위대한 문학. 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제 목표이자 꿈은 저만의 철학을 담은 소설을 출판해서 제 사상과 철학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런면에서 단순한 흥미위주의 소설이 판치는 지금은 참 그닥이네요.
그런면에서 불멸의 시대는 정말 저에게 와닿는 소설입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