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담에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문피아에 글을 올리고 있는 작가는 아니고 글쓰는 사람입니다.

제가 작가라고 하지 않는것은 제 마음대로 글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나면 올리고 시간이 없으면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불규칙 연재를 하는 중입니다.

유료연재를 한다면야 주기적으로 글을 올려야 하지만 아직 유료연재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력도 없고요.

그래도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완결을 보고 싶습니다.

아마 문피아에도 저와 같은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 화이팅 하십시오.

재미로 쓰든 유료를 생각하고 쓰든 읽고 있는 독자분들이 계시니까요.

 

 

자, 한담이 세개가 되었으니 홍보를 해주십시오.

[정주(丁柱)]

화이팅.

[[탈퇴계정]]

해적영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