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 .

처음에는 별다른 생각없이 유료연재를 찔러습니다

끝가지 보고나니 어느새 3만원가량을 찔러더군요 한질 보는대...

대여점서 볼때는 권당 700-800원이면 대서는대..

비싸다는걸 느끼게 만들어주네여..

여전히 찌르고는 잇지만..

월 결재가 이만큼 대는걸 보고 이거는 라는 생각이 드네여..

점더 다양한소설을 읽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틈틈이 보고 퇴근후 틈틈이 본는거로..

요즘 담배도 끝을려고 노력중인대..

물론 작가분들의 생활도 안정적이 수입도 고려해야겟지만..

결론은 선호작에서 유료부분을 줄이게 대는군요

유료는 3-4편으로...

책으로 보는것하고 화면으로 보는것.

화면이 눈에 더 피로를 만이주는대 . .

가고오는게 귀찾치만 다시 동네책방으로 보네는군요

 

[Scintill..]

6000자 25편 1권 분량(15만자)이니까 권당 2500원.

[다이버스]

책 빌리려면 7~8키로는 가야하니 오가는 시간이랑 교통비를 생각하면 유료 연재나 이북이 훨 낫네요. 갈수록 대여점은 줄어들테니 더 그렇게 느껴질듯...

[구름땅]

음 전 대여점 1k네에 세곳이나 ..
그리고 글은 책이 눈에 덜 부담이
권당3배인가격은 눈 부담도 그러치만 3배는 점..

[먹는물]

음..,. 난 벌써 40만이 넘었네.... 갱호갱....

[구름땅]

윽 40장이면 몇질은 사셧겟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