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얼굴 내 비치니 급실망....

차라리 안 보는 게 낫다는...ㅠ.ㅠ

보지 않을 때가 더 마음이 편하다는....

모르는 게 약이란 말이 있지 않나요??

모르고 글을 올리고 나서 연재 한담에서 보게 됐네요.

모르는 게 나을 것을~~!!

글이나 쓰러 휘리릭~~^^

[탄탄비]

추천수 80 분이 이런 말을....

[고룡생]

그런가요? 워낙 세 신 분들이 많아서...ㅠ.ㅠ
전 숫자가 아니라 차라리 아무 것도 안 보고 그저 글이나 집필하는 게 좋다라는 의미였습니다.

[기묘n쏭]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 할 게 없네요.

[태월영]

한개도 없는 분들이 수두룩...

[아라나린]

전 분명 추천 눌렀어요! (지나가던 독자)

[고룡생]

아... 이런 제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ㅠ.ㅠ 미안합니다~

나쁜 의도는 없었습니다....

[[탈퇴계정]]

저도 고룡생님 정도만 되었으면....

[거믄밤]

높으신 것 같은데요 OㅂO

[지초동이]

쿨럭! 고룡생님 정도만 되도 소원이 없겠다는.....

[고룡생]

아하... 이런! 괜히 이런 글을 올려서... 마음 상하게 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김상준.]

저도 차라리 안 보이는게 나앗는데 ㅠㅠ

[이희안]

몹시 서글픕니다. ㅠ_ㅠ

[아라나린]

아... 보러가기가 무섭네요. ㅎㄷㄷ

[아라나린]

응? 의외로 봐도 아무렇지 않네요. 추천수보단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데서 오는 안정 때문일까요? 공모전에 대한 기대를 얼마전부터 완전히 버린 덕분이기도 한 것 같네요.

[싱싱촌]

허허허.. 이ㅣ것 참....

[고룡생]

저도 그냥 두려워서 안 보는 게 나아서 그랬죠!!
마음이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용서하시길~

[백락白樂]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