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참합니다. 두편을 연재예약으로 5분차이도 없이 한시에 올립니다.
2.기다립시다.
3.하루가 지난 뒤 전편과 후편을 비교해봅니다.
4.그 중 적은 숫자가 고정독자 수에 가깝습니다.(보통 적은 숫자가 전편일겁니다)
호기심으로 눌러보는 사람들은 보통 최신편-후편을 누르죠.
고정독자들은 전편과 후편을 차례로 누릅니다.
전 선작수가 2700까지 올라가서 헤벌레 하다가도 하루 독자수가 580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머지 2120명은 어디로 갔을까 추리하느라 글을 못쓰고 있지요.
그냥 웃고가자고 올린 글입니다^^;; 너무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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