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설을 취미로 쓰지만 연재주기에 신경써서 간혹 창작의 고통을 겪습니다. 소설 작가를 직업으로 삼는 분은 소설 쓸 때 흥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소설을 쓰시는 분들 중에 후회같은 거 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취미로 할 때는 몰랐지만 직업, 혹은 돈과 관련되다보니 어쩔수없이 분량을 늘이신다던가..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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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Scintill..
- 15.05.27 23: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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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목판언덕
- 15.05.28 00: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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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이경훈
- 15.05.28 02: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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