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이라굽쇼?
놋북이라고 하시면 그 열 이따시만큼 많이 나서 무릅이 뜨끈뜨끈, 무게는 엄청시리 무거워서 어께는 아프고, 가방에 이것저것 챙겨넣으면 덩치는 이따시만해서 고등학교 책가방같은, 그 물건을 말씀하시는건지요?
그런거 안키우는뎁셔? ^^;;
땡 하고 퇴근해서 집에 가면, 글 다 쓰고 남는 시간에 베틀넷 들어가서 스타도 한판 땡기고도 여유가 있겠지만, 오늘은 퇴근하면서 들를데가 있어서... -_-;; 과연 쓸 시간이 나올지... -_-;;
집에 온 시간이 늦었습니다.
30분 전부터 쓰기 시작했습니다.
불같이 쓰고 있습니다만, 속도에 한계가 있습니다. -_-;;
2시간만에 한편을 쓴다는게... 제게는 쉽지가 않습니다. -_-;;
더 두려운 것은, 올리고 나서 보면 뭔가 맘에 안드는 상황. -_-;;
한시간 반 남았네요. 가능하려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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