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뭐가 그렇게 많이 묻었는지...
엄청나게 덥더군요..
땀을 삐질삐질...
거의 2시간동안 닦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연재를 하기 위해서
컴터를 켠순간...
일기예보에서 나오는 소리...
오늘 비옴...;;;
그런데 다행이 안왔습니다.
아마 비가 왔다면 오늘 3연참 도저히 못했을 겁니다.
억울해서 어케 글을 씁니다.
일기예보가 안맞아서 3연참했습니다.
2일 연속 3연참 쓰러질 것 같군요...
하루에 한권씩 쓰신다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듯...
내일은 3일 연속 3연참에 도전합니다!
아! 그리고 연참대전하시는 작가님들 다들 건필입니다!!
동모작님, 2시간 남았는데 빨리올리세요.
ps : 기혁형님!! 7:10입니다.
제가 쓰러지지 않는 한 분발하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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