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란 탁 트인 공간에 제 글을 내보이고 독자분들과 소통한다는 게 참,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다만 눈물 나는 조회수, 선작수와 달리지 않는 댓글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지만요.
오늘도 한참을 새로고침을 반복하다가 아니 이게 뭐라고 집착을 하는지 우습더군요.
초보작가라서 그런 걸까요? 아직 연재한지도 얼마 안 됐고, 연재 횟수도 적은데 자꾸만 기대하게 됩니다.
저는 벌써 흔들리는데, 독자분들의 적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완결까지 가신 분들을 보면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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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No.하늘
- 15.08.25 01: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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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8.25 13: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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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지망생알
- 15.08.25 01: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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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8.25 13: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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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독불이한중
- 15.08.25 02: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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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8.25 14: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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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호감(好感)
- 15.08.25 11: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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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5.08.25 14: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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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베리블루
- 15.09.08 17:40
- No. 9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