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 대전 수정 알림

작성자
Lv.38 로웰크란
작성
15.09.13 19:41
조회
566

“누구에게나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아슈크 페트리제라는 분이 남긴 어록이에요.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기도 해요. ”



“누구에게나 숨을 쉬는 한 희망은 있다…. 아슈크 페트리제라는 분이 남긴 어록이에요.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기도 해요.”


로 수정하였고,





 하트는 가장 먼저 일리아에게 소음기의 부착을 요청했다. 일리아는 그의 요청에 따라 조심스럽게 총구에 소음기를 부착시켰다. 그리고 이어서 들을 수 있었는데, 그녀는 하트의 이어지는 말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이 부분을


 하트는 가장 먼저 일리아에게 소음기의 부착을 요청했다. 일리아는 그의 요청에 따라 조심스럽게 총구에 소음기를 부착시켰다.

 그리고 이어서 들을 수 있었는데, 그녀는 하트의 이어지는 말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이렇게 바꾸었으며,




“물론 그냥 쏘라는 건 아니에요. 저 보초들의 주변을 잘 보세요. 잎사귀가 비정상적으로 큰 식물이 있죠? 보초들을 마취탄으로 재운 다음 저쪽에 쓰러지도록 하면 소리가 나지 않을 거예요.”
‘정말이네. 저런 게 있었구나….’


이 부분을,



“물론 그냥 쏘라는 건 아니에요. 저 보초들의 주변을 잘 보세요. 잎사귀가 비정상적으로 큰 식물이 있죠? 보초들을 마취탄으로 재운 다음 저쪽에 쓰러지도록 하면 소리가 나지 않을 거예요.”

그렇다. 하트가 깨달은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그는 아버지 미하엘을 믿고서 보초의 주변을 꾸준히 살핀 결과 그들의 근처에 피어있는 기형적인 모양의 잎사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잎사귀는 일종의 돌연변이 같았다. 크기가 어찌나 크던지 침대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또한 두께도 매우 두꺼웠다. 그 위에 사람이 쓰러진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했다.
‘정말이네. 저런 게 있었구나….’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그것은 하트와 일리아가 무사히 강경파의 본거지인 케레미넌스 마을에 진입에 성공한 것을 의미하는 광경이었다.



그리고 이 부분을



 그것은 하트와 일리아가 무사히 강경파의 본거지인 마을회관으로의 진입에 성공한 것을 의미하는 광경이었다.


로 바꾸었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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