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환타지 소설은 무엇이 있죠?

내일이 개강이네요...개강전에 일요일이어서 마지막 불꽃을 불살라 보려하는데..

무협세계에서 환타지세계로 가거나..환타지세계에서 무협세계로 가는 종류의 소설은 머가 있을까요?

-묵향, 방관자-..등등..이런 소설있으면 추천해주세요~빨리빨리요^^:

오늘 축구보고 내일아침부터 보게요~!!추천좀 부탁드려요~^^

먼치킨이어도 상관없구...물론 현재에서 강호세계로 가는 스토리 -마술전기-같은 소설도 좋고요^^

요즘 잘 읽는 소설은 방관자구요...책으로 출판되었던지 아니면 고무림에 연재중인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추천추천~!!^^

[Cynical]

무협+판타지 소설들은 정말 많지만.. 처음만 재미있고 나중에는 재미가 없어서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가 않군요..(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그런 소설에는 미토스, 마스터즈월드, 소드엠페러, 천부경 이런것들 입니다. 더 있겠지만 재목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음.. 기사와 건달 이라는 판타지+무협+현대 이런 소설도 있네요.

[白雲居士]

소드엠페러와 다크메이지 추천이요~ 둘다 김정률님이 쓰신건데 재미있습니다. 강추~

[韶流]

김정률 작가님의 특징이 ㅡㅡ; 대륙전쟁 한번 제대로 한다는 것죠 ㅡㅡ;
온 나라를 피범벅으로 한번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의 주인공 ;;
뭐
이드도 있겠고, 묵향, 방관자, 사이케 델리아(이게 한때 초 대박 히트쳤음), 이계지인인가? 이것도.. 아 ㅡㅡ; 그 많던 퓨전들이 내 머릿속에서 다 어디로 갔지!!?
갠적으로 별로 추천할만한게 못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
오직 무림에서 판타지 세계로 넘어갔다는 단 하나의 개념 하나로 시작해서 그걸로 끝까지 울궈먹음,

[弘潭]

요즘 소위 잘나간다고하던 마법사무림에가다가 있네요

[弘潭]

그랜져인가? 그것도있고 삼자대면...이것도 그런류인것같네요
사신기...이것도 그런류이고(현실에서 판타지비스무리한세계로)

[시철]

정규1란에 혀누님의 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