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이 드디어 임박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리뉴얼이 마침내...

다가왔습니다.

기술적으로 고민하던 부분들이 모두 일단은 해결이 되어

우선 문을 열게 되고

이차삼차는 내부적으로 디자인등이 조금씩 개선되고

기능도 첨가가 될 겁니다.

모두 기대를!!!

^^

[풍운혈화]

으핫 기대중 ~~

[희강]

흐음.. 어서.. 어서..
고고고.. ^^
점점 더 발전하는 고무판이 되기를.. ^^

[서봉산]

만쉐!
네가 왜?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동도들...)
그... 그... 그건 모르겠지만...
좌우간 만쉐 ioi

[紅淚]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던뎅....
기대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_-;;;;
아무래도 좋으니 좀더 나은 모습이 되기를...ㅎㅎ

[황규영]

임박이면 언제를... 정말 오래 기다렸다는...

[을파소]

기대 기대 기대...........ㅋ

[파천러브]

기대....될까 말까;

[금강]

메뉴 명칭 몇군데만 확정이 안되었습니다.
그것만 되면 내일이라도 리뉴얼 할 수가 있답니다.
수고한 다라나님에게 박수를!
그리고...정말 고생하신, 홈페이지 디자이너 아리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황규영]

다라나님 만쉐!. 아리사님 만쉐!

[lullullu]

그간 수고하신 고무림 제작진. 운영진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_^

[행호사]

수고하셨습니다.^^

[기묘(奇猫)]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꾸벅_( .. )_

[rowi]

애 많이 쓰셨습니다.~~~~~

[글쓰는노미]

아자 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