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상한 소문이...들립니다.

여기 아래에도 이벤투라는 거 있군요.

일반연재에 가시면 거시기라고 하는게 있답니다.

그런데 이게... 재미가 있던가요?

괴이하게도 판매시작이 며칠 안된 걸로 아는데...

규정부수를 넘어갈 모양입니다.

참 거시기합니다.

책도 시뻘겋다고 하던데....

그게 어느새 다 나가버리다니...

이 소문을 믿어도 될까요?

(그런데 불행히도 사실인가봅니다.

전화를 방금 해봤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서봉산]

거시기....
참 거시기하게 잘 나간다고 하던데...
화이팅!!^^*

[백림유현]

하하하, 좋은 일이군요.

[검우(劒友)]

참.. 거시기한 일이로군요!

[고명윤]

흠, 정말 이상하군요.
송현우 작가 왈, 싸나이가 한번 끌을 쓰면 이십만부는 나가야지!
엊그제 어디서 보았는데, 남은건 이만부!그렇다면 벌써 이십만부 돌파?
허걱.
하지만 싸나이 글이 어디 이십만부로 만족이 되겠습니까?
백만부는 나가야지요.
더 많이 팔아서 더 좋은 글 쓰시고
더 좋은 글 쓰셔서 더 많이 벌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때 저의 이 강력한 추천글을 잊으면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패고 말아야죠^^.

[용블루]

기분 좋은 일이네요^^*
거시기,,축하드려요^ㅡㅡ^*

[초우]

후후 현우 기분이 아무래도 거시기 할것 같은 느낌....^^

[왕털]

참 알수없는 일이군
그런책이 그렇게 거시기하게 나간다니

[붉은이리]

거시기하군요~ ^^
가시기 강추~

[김양수]

앗싸라게 거시기 해불겠는디~~

[검파랑]

아자 아자 백만일부 백만이부 백만삼부.....

[[탈퇴계정]]

옴마! 앗쌀하게 거시기 항께 이참에 확 거시기 해불지 그래요.
그라고 거시기는 그랑께 거시기해서 거시기한 소리를 들으면 좋컸네.
거시기 뭐라드라...아! 거시기를 거기시로 잘못쓴 사람은 참 거시기 항께
그것도 이참에 확! 거시기로 바꾸는 것도...^^;;
대박나소~~~!

[뒤집힌문]

축하 축하........거시기 되세요....

[서재현]

축하도 거시기하게 해야 하나 ?
댓글 달기도 무쟈게 거시기 하네 ^_^

[lullullu]

거시가가 참으로 거시기하게 되어버렸군요 ^_^

축하드립니다! ^_^

[金氏]

와! 제 기억으로는 좀 오랜만에 대박친 것 같습니다.

[광풍도]

ㅎㅎ 역시 표지와 제목의 압박이 ㅋ

[애린]

거시기 작가의 필명을 이제 거시기로 바꾸는 겁니다..^^;;;

[을파소]

호오..... 거시기한 일이.......ㅋ
축하드려요~~~~

[여의군주]

총각 이제 거시기도 거시기 항께 거시기에 힘좀 쓰게
거시기 함 해봐야죠 ?
거시기 대박남을 참 거시기 함니다요
대구이 아가씨는 잘 진행 중인가 ?

[열독진인]

거시기하게 축하해 부러요.. ^^

역시나 여기 말투가 아니니 힘드네용..

대박 축하드리고, 더 큰 대박을 향해 고고..

[무념무상]

허... 참 거시기 하네요
거시기가 거시기하게 됬네요. 참 작가님도 거시기 하네요.

[Juin]

오오~
좋은 일이군요~

[삼절기인]

참거시기한 일이군요 -ㅇ-

[우만이]

흐미 거시기하네..뭐가 팔탁팔탁..거시기가.ㅋㅋ

[카힌]

여기서 왠만한 거시기에 관한 용법을 다 배우네요. 거시기가 거시기 한 이유~~

[새롭]

ㅋㅋㅋ 거시기... 거시기... 거시기....
축하드립니다. ^^

[無何有]

축하합니다. 그런데 거시기라는 말 때문에 아주 돌아 버릴것 같습니다. 댓글 읽다가 나중에는 거거거컥...숨이 막힐 듯...^^;
거시기란 말 좀 빼고 축하해 줍시다.
말하고 나니까 나도 쫌 거시기 하기는 하네...

[梵一]

거시기는 학실히 거시기 한 모양입니다.
끝까지 거시기 하길 바랍니다.